제주교육청, 급식실 근무환경 개선…조리종사자 결원율 절반 감소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5. 09. 12(금) 08:50

방학 중 근무일수 확대·급식비 지원 등 처우 개선 효과
[스쿨iTV] 제주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이 학교 급식 조리종사자의 근무 환경 개선에 나서면서 인력난 완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조리종사자(조리사·조리실무사) 결원율은 4.4%로 집계돼 전년도 8.3%에서 절반 가까이 줄었다. 앞서 조리종사자 결원율은 2023년 7.6%, 2024년 8.3%로 증가세를 보였으나, 올해 들어 큰 폭의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 같은 성과는 조리종사자를 포함한 교육공무직원 처우 개선 노력의 결과라는 게 도교육청의 설명이다. 방학 중 근무일수를 확대해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제공하고, 급식비 50% 지원으로 생활비 부담을 줄였으며, 온라인 인사 고충상담실 운영과 인사평가 설문조사 등을 통해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도교육청은 이러한 정책이 조리종사자의 근속 의욕과 직무 만족도를 높여 결원율 감소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 인력 확보와 안정적 정착을 위해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조리종사자(조리사·조리실무사) 결원율은 4.4%로 집계돼 전년도 8.3%에서 절반 가까이 줄었다. 앞서 조리종사자 결원율은 2023년 7.6%, 2024년 8.3%로 증가세를 보였으나, 올해 들어 큰 폭의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 같은 성과는 조리종사자를 포함한 교육공무직원 처우 개선 노력의 결과라는 게 도교육청의 설명이다. 방학 중 근무일수를 확대해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제공하고, 급식비 50% 지원으로 생활비 부담을 줄였으며, 온라인 인사 고충상담실 운영과 인사평가 설문조사 등을 통해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도교육청은 이러한 정책이 조리종사자의 근속 의욕과 직무 만족도를 높여 결원율 감소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 인력 확보와 안정적 정착을 위해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