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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연중 운영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09. 17(수)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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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혁신으로 임업 현장 지원 확대
[스쿨iTV]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임업 현장서 느낀 불편과 건의 사항을 직접 듣고, 문제점을 개선하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이와 같은 현장 의견 청취를 통해 기존에는 ‘산림 버섯’과 ‘관상류’ 품목에 한해 하우스 시설을 보조 지원해 왔던 것을 임산물 전 품목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보다 폭넓은 임업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임업 정책자금 신청은 그동안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역산림조합서만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연접 시·군 또는 직선거리 30km 이내 지역산림조합서도 신청할 수 있는 등 제도개선이 이뤄졌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다양한 통로를 통해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많은 임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안을 모색해 안정적인 임업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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