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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체납차량 실시간 단속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09. 18(목)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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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이상 체납차량 번호판 즉시 영치, 11월까지 강력한 징수 조치
[스쿨iTV]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자주재원 확충은 물론 자동차세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체납 차량 대대적인 번호판 영치 활동에 나섰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군은 읍면과 합동으로 번호판 영치팀을 구성, 카메라가 장착된 차량을 활용해 관내 도로변, 주택가 등 주차 밀집 지역을 위주로 순회하며 체납 차량 단속에 나서고 있다.

영치팀은 상반기 3개월간(4월~6월) 총 55대 번호판을 영치하고 공매처분으로 체납액 30백만 원을 징수했으며, 이달부터 11월까지 강도 높은 영치 활동을 전개하며 1회 체납의 경우 번호판 영치 예고 문자 발송, 2회 이상 체납할 경우 번호판을 즉시 영치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8월 말 기준 자동차세 체납액은 4억 2천9백만 원에 달하며, 차량 증가에 따라 체납액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군은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과 체납세 근절을 위해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뿐만 아니라 공매처분 등 강력한 징수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현자 재무과장은 “자주재원 확보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영치팀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체납으로 인한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자진 납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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