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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제2회 추경예산 7178억원 확정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09. 18(목)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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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안정, 성장기반 마련에 중점... 역대 최대 규모
[스쿨iTV]청도군(군수 김하수)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7,178억원(일반회계 6,715억원, 특별회계 462억원)을 편성해 이달 17일 확정했으며, 제1회 추가경정예산 6,734억 원 대비 444억 원(6.59%)이 증가하고, 전년 최종예산 7,018억원 대비 160억 원(2.28%) 증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예산을 편성했다.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은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복구와 침체된 지역경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의 부담을 덜고, 지역 소멸위기를 극복할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지급 123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지원 40억 원, 중소기업 육성 기금 조성 1.5억 원,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 1.6억 원을 편성했고, ▲미래 성장기반 조성을 위해 글로컬대학30사업운영지원 5억 원, 자연드림파크개발사업 50.7억 원, 농업인력숙소건립지원사업 2.4억 원, 소규모 마을 활성화 사업(다로리) 4억 원, 신원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2.5억 원, 매전 남양리(동편)상수관로 설치 사업 8억 원, 각북 하수관거정비사업 20억 원을 편성했으며,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재난 안전 분야에 수해 복구 사업 12억 원, 재난 예경보 마을방송 시스템 구축 6억 원, 가금 예리 자연재해 위험개선 지구정비사업 17.8억 원을 편성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민생안정과 지역소멸 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자연드림파크 개발사업 등 미래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군민이 행복한 살고싶은 청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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