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의회, 의원 증원 촉구 “1인당 대표 시민 수 전국 최고”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1. 13(목) 15:32

▲화성특례시의 건의안 낭독 퍼포먼스
[스쿨iTV] 화성특례시의회가 급격한 인구 증가와 행정수요 확대를 반영해 의원 정수 증원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12일 제246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화성특례시의회 의원 정수 관련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원안 가결한 것이다.
현재 화성특례시 의원 1인당 시민 수는 약 4만 2천 명으로, 전국 평균 1만 7천 명과 경기도 평균 3만 명을 크게 웃돌아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의정활동 과중과 지역 대표성 약화가 문제로 지적돼 왔다.
배정수 의장은 “화성특례시는 이미 대도시 역할과 무게를 감당해야 하지만, 지방의회 구성은 과거 기준에 머물러 있다”며 “이번 건의안은 시민 대표성과 지방자치 기능 회복을 위한 필수 조치”라고 말했다.
의회는 건의안에서 ▲의원 정수 최소 35명 이상 증원 ▲시·도별 총량제 폐지 및 탄력적 정수 조정 ▲객관적 지표 기반 정수 산정 기준 마련 ▲관계기관 협의체 구성과 법령 개정 등을 요구했다.
이날 본회의 종료 후 의원들은 건의안을 낭독하며 시민에게 제도 개선 필요성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의회는 건의안을 국회, 행정안전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경기도 및 시·군 등 관계기관에 순차적으로 전달하고, 법령 개정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재 화성특례시 의원 1인당 시민 수는 약 4만 2천 명으로, 전국 평균 1만 7천 명과 경기도 평균 3만 명을 크게 웃돌아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의정활동 과중과 지역 대표성 약화가 문제로 지적돼 왔다.
배정수 의장은 “화성특례시는 이미 대도시 역할과 무게를 감당해야 하지만, 지방의회 구성은 과거 기준에 머물러 있다”며 “이번 건의안은 시민 대표성과 지방자치 기능 회복을 위한 필수 조치”라고 말했다.
의회는 건의안에서 ▲의원 정수 최소 35명 이상 증원 ▲시·도별 총량제 폐지 및 탄력적 정수 조정 ▲객관적 지표 기반 정수 산정 기준 마련 ▲관계기관 협의체 구성과 법령 개정 등을 요구했다.
이날 본회의 종료 후 의원들은 건의안을 낭독하며 시민에게 제도 개선 필요성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의회는 건의안을 국회, 행정안전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경기도 및 시·군 등 관계기관에 순차적으로 전달하고, 법령 개정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