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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복 위원장, “동탄 산후조리원 화재 피해자 정신적 지원 필요” 검토 건의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1. 18(화)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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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반송동 산후조리원 화재 후 조치 점검…“추가 지원 필요 시 안내·연계할 것”
[스쿨iTV] 지난 17일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은 지난 3월 반송동 산후조리원 화재 피해자들에 대한 정신적 피해 지원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했다. 이날 감사는 화성시동탄보건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화재 당시 조치 상황을 질의하며 “산모와 신생아들이 큰 충격을 받았을 것으로 보이는데, 정신적 피해에 대한 사후 지원이 이뤄졌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이에 모자보건팀장은 “화재 직후 산모들은 인근 산후조리원으로 즉시 대피했고, 연계 병원에서 산모와 신생아에 대한 검진을 실시한 결과 모두 이상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신적 피해와 관련한 추가 조치 여부에 대한 질의에 담당팀장은 “당시 일부 산모들을 만나 확인했을 때는 괜찮다고 답했다”며 “산후조리원에서 며칠간 자체 점검도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 위원장은 “위원회로 접수된 제보에 따라 확인 차 질의한 것”이라며 “혹시라도 피해자들에게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면 안내하고 연계될 수 있도록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문화복지위원회는 오는 21일까지 교육체육국, 문화관광국, 복지국, 서부·동탄·동부 보건소, 독립기념사업소 등 주요 부서를 비롯해 출자·출연기관 5곳과 읍·면·동 9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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