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폐교재산 ‘다시 꿈꾸는 공간’으로 재탄생
차하은 기자입력 : 2025. 11. 20(목) 10:42

▲충청남도 폐교재산 활용사례집_표지
‘충청남도 폐교재산 활용사례집’ 제작·배포…지역 주민 복지·교육 기회 확대 기대
[스쿨iTV]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20일, 폐교재산의 효율적 활용을 돕기 위한『충청남도 폐교재산 활용사례집』을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 최근 저출산과 고령화 영향으로 폐교가 늘어남에 따라, 폐교재산을 지역사회와 주민에게 유용하게 활용하기 위한 취지다.
사례집에는 폐교 매각·대부 절차, 활용 가능한 사업 범위, 가격 산정 방법 등 실무 정보와 함께, 현재 관리 중인 35교의 폐교 현황과 활용 사례가 담겼다. 특히 구)도곡초등학교가 계룡상록어린이집으로 운영되는 등 30교의 성공 사례가 상세히 소개돼 있다.
충남교육청은 2025년 상반기 제4기 ‘폐교재산관리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폐교재산 활용 기본계획을 심의·자문하고, 공모사업을 통해 2교를 농업 및 문화교육 시설로 대부했다. 현재까지 충남지역에서 발생한 총 280교의 폐교 중 245교는 매각 또는 교육기관 설립 등으로 활용이 완료됐다. 나머지 35교 중 16교는 자체 활용 또는 대부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한기복 충남교육청 재무과장은 “이번 사례집이 폐교를 지역 주민을 위한 공공목적으로 활용하는 데 실질적인 가이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폐교 활용을 통해 평생교육과 복지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례집은 충남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계기관에도 배포됐다.
사례집에는 폐교 매각·대부 절차, 활용 가능한 사업 범위, 가격 산정 방법 등 실무 정보와 함께, 현재 관리 중인 35교의 폐교 현황과 활용 사례가 담겼다. 특히 구)도곡초등학교가 계룡상록어린이집으로 운영되는 등 30교의 성공 사례가 상세히 소개돼 있다.
충남교육청은 2025년 상반기 제4기 ‘폐교재산관리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폐교재산 활용 기본계획을 심의·자문하고, 공모사업을 통해 2교를 농업 및 문화교육 시설로 대부했다. 현재까지 충남지역에서 발생한 총 280교의 폐교 중 245교는 매각 또는 교육기관 설립 등으로 활용이 완료됐다. 나머지 35교 중 16교는 자체 활용 또는 대부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한기복 충남교육청 재무과장은 “이번 사례집이 폐교를 지역 주민을 위한 공공목적으로 활용하는 데 실질적인 가이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폐교 활용을 통해 평생교육과 복지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례집은 충남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계기관에도 배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