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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구청 출범 서포터즈단 발대식’ 참석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1. 20(목)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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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수 의장 서포터즈 축사
시민과 함께 만드는 구청 체제… 성공적 출범 준비 박차
[스쿨iTV]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0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구청 출범 서포터즈단 발대식’에 참석해 시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구청 체제 출범 준비에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시민 서포터즈단 등 약 33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2월로 예정된 화성특례시 4개 구청 신설을 앞두고 시민 참여 기반을 확립하는 공식 출범식 성격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 ▲구청 추진 경과 보고 ▲서포터즈 역할 소개 ▲구별 시민 대표 8명 위촉장 수여 ▲서포터즈단 소감 발표 ▲구청 체제 오리엔테이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2040 도시기본계획으로 보는 화성의 미래’, ‘도시비전 트렌드와 시민참여의 의미’ 등 전문 강연이 이어지며 향후 구청 체제가 지역 행정과 시민 생활에 가져올 변화가 소개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배정수 의장은 “구청 출범은 시민이 체감하는 밀착형 생활행정의 본격적인 시작”이라며 “300명의 시민 서포터즈단이 지역 요구와 비전을 현실적 정책으로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격려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서포터즈단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6월까지 ▲권역별 정기회의 ▲정책 제안 워크숍 ▲출범식·개청식 참여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생활 불편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협력적 행정을 통해 성공적인 구청 출범과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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