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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주 의원, 2026년 경기도 복지국 예산안 전면 재검토 촉구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1. 24(월)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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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생존권 위협 우려… ‘복지정보 안내도우미’ 사업 예산 즉각 복구 필요
[스쿨iTV] 황세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비례대표)은 2026년도 경기도 복지국 소관 예산안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21일 2026년도 복지국 예산안을 심사했으며, 이 자리에서 황 의원은 대폭 삭감된 복지 예산의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황 의원은 “예산안을 심사하는 지금도 많은 도민이 삭감된 예산에 항의하며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며, “추경 때 다시 반영하겠다는 답변은 무책임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복지 예산 삭감은 도민의 생존권과 자립권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상임위 차원에서 예산안을 처음부터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내년도 예산이 전액 삭감된 ‘복지정보 안내도우미’ 사업의 복구를 요구했다. 황 의원은 “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소개됐고, 안성시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예산 복구를 통해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황 의원은 경기복지재단의 ‘사회보장위원회 전담기구 운영’에서 도와 시·군 간 소통 강화, 안성시 응급관리요원 배치 등 지역 밀착형 복지 인프라 지원 필요성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고영인 부지사께서 ‘복지 공백을 막겠다’고 약속했다”며 “복지국에서도 취약계층 생존권이 달린 예산 복원을 위해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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