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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동탄 유통3부지 갈등조정 특위 사전 간담회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1. 24(월)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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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위 사전간담회 회의모습
위원 간 의견 공유·운영 체계 정비…12월 정례회서 공식 활동 개시
[스쿨iTV] 화성특례시의회는 20일 의장실에서 ‘동탄 유통3부지 개발 갈등조정 특별위원회(특위)’ 사전 간담회를 열고 향후 활동 계획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특위 공식 활동 개시 전 위원 간 의견을 공유하고 초기 운영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위는 동탄 유통3부지 개발 과정에서 제기된 생활환경 침해, 교통 혼잡, 환경오염 우려, 행정절차 불투명성 등 주민 민원을 종합 검토하고 주민·사업자·행정기관 간 갈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구성됐다. 지난 10월 24일 출범했으며, 7명의 의원으로 구성돼 2026년 6월 30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위원장·부위원장 선임, 활동계획서 확정, 회의 일정 조정, 추가 위원 위촉 필요성 등이 논의됐다. 특위는 오는 12월 제246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첫 회의를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하며, 주민 의견 청취, 관계부서 협의, 현장 점검 등을 통해 갈등 조정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위 관계자는 “동탄 유통3부지 개발과 관련한 복합적 갈등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시민 생활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대안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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