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선 고양시의원, 인사원칙 무시한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채용 질타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1. 24(월) 14:52

운영본부장·대외협력관 인사 절차 무시·조직개편도 통합 취지 훼손
[스쿨iTV] 고양시의회 신인선 의원이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의 인사·조직 운영 전반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직격했다.
신 의원은 21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재단이 인사관리규정의 핵심 절차를 무시한 채 보직자를 임용했다”며 운영본부장·대외협력관 채용 과정에서 인사위원회 심의·의결을 생략한 점을 강하게 추궁했다. 지난해 이미 동일한 문제를 지적했음에도, 재단은 8월 운영본부장 채용을 마친 뒤 뒤늦게 규정을 수정하는 ‘사후개정’을 반복했다.
특히 재단은 2025년 두 차례 규정을 개정하며 신규채용 시 인사위원회 심의·의결을 명문화했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요건을 누락한 채 본부장을 임용해 공정성 논란을 키웠다는 지적을 받았다.
조직 운영도 도마 위에 올랐다. 신 의원은 꽃박람회와 컨벤션뷰로 통합 당시 계획된 마이스(MICE) 기능이 현재 조직에서는 사실상 사라졌다고 비판했다. 기존 ‘꽃박람회본부’와 ‘컨벤션뷰로’ 이원 구조가 운영본부 중심 체제로 변하면서 조직이 꽃박람회 편중으로 재편됐기 때문이다.
신 의원은 “중추 보직을 편의적으로 임용하는 행태는 재단의 신뢰를 흔드는 심각한 문제”라며 “마이스 기능을 살릴 수 있도록 조직 재구성을 전면 검토하고, 홈페이지도 화훼·마이스 기능을 분리된 트랙으로 개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신 의원은 21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재단이 인사관리규정의 핵심 절차를 무시한 채 보직자를 임용했다”며 운영본부장·대외협력관 채용 과정에서 인사위원회 심의·의결을 생략한 점을 강하게 추궁했다. 지난해 이미 동일한 문제를 지적했음에도, 재단은 8월 운영본부장 채용을 마친 뒤 뒤늦게 규정을 수정하는 ‘사후개정’을 반복했다.
특히 재단은 2025년 두 차례 규정을 개정하며 신규채용 시 인사위원회 심의·의결을 명문화했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요건을 누락한 채 본부장을 임용해 공정성 논란을 키웠다는 지적을 받았다.
조직 운영도 도마 위에 올랐다. 신 의원은 꽃박람회와 컨벤션뷰로 통합 당시 계획된 마이스(MICE) 기능이 현재 조직에서는 사실상 사라졌다고 비판했다. 기존 ‘꽃박람회본부’와 ‘컨벤션뷰로’ 이원 구조가 운영본부 중심 체제로 변하면서 조직이 꽃박람회 편중으로 재편됐기 때문이다.
신 의원은 “중추 보직을 편의적으로 임용하는 행태는 재단의 신뢰를 흔드는 심각한 문제”라며 “마이스 기능을 살릴 수 있도록 조직 재구성을 전면 검토하고, 홈페이지도 화훼·마이스 기능을 분리된 트랙으로 개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