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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문도위, 라원·신라왕경 복원 사업지 현장 소통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11. 25(화)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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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경주시의회 문화도시위원회(위원장 박광호)는 이달 24일 라원(제2 동궁원) 및 신라 왕경 핵심유적 복원ㆍ정비 사업지 등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위원회 소관 주요 사업 현장의 현황을 면밀히 파악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방문의 첫 대상지인 라원은 지난 9월 준공 완료 후 내년 4월 정식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동궁원 및 보문관광단지와 연계해 다양하고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경주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또한, 신라 왕경 핵심 유적 복원ㆍ정비 사업은 경주의 정체성과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핵심 사업이다.

이에 따라 문화도시위원회는 라원 현장을 시작으로 17개 신라 왕경 핵심 유적 복원 사업 현장의 추진 상황 및 향후 일정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으며, 사업 현장 안전 지침 준수 여부 및 미비점을 점검하는 한편, 사업 추진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박광호 위원장은 “경주 라원과 신라 왕경 핵심 유적 복원 사업은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경주의 도시 정체성과 미래 경쟁력을 만들어 가는 중요한 과업이므로, 오늘 현장서 확인한 사항들을 바탕으로 의회 차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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