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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효행구 임시청사 조성 현장 점검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1. 26(수)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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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위 임시구청사 공정현장 방문 사진
시민 편의 중심 행정환경 구축 위해 공정·배치·주차 등 꼼꼼히 확인
[스쿨iTV] 화성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25일, 2026년 2월 1일 효행구 출범을 앞두고 봉담읍 분천리 일원에 조성 중인 임시 구청사 현장을 방문했다.

장철규 위원장과 김미영 부위원장, 이해남·송선영·김경희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는 연면적 4,392.8㎡, 지하 1층·지상 4층, 주차 98면 규모의 조성계획과 공정 현황을 보고받았다. 민원실·상담실·회의실·구내식당 등 주요 시설의 시민 이용 편의성과 효율적 행정서비스 제공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

위원회는 2025년 7월 사전 협약 체결, 10월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 11월 건축용도 변경 접수 및 공사 착공 등 추진 과정과 2026년 1월 15일 공사 완료 후 즉시 입주 계획도 점검했다.

현장 점검에서 위원들은 민원 업무 공백 최소화를 위한 설비·전산·동선 확보, 다부서 민원 동선 효율화, 주차장 편의 및 접근성 개선 등을 강조했다.

장철규 위원장은 “효행구 임시청사는 새롭게 출범하는 4개 구청 체제의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시민 중심 행정환경 조성을 위해 공정별 점검과 보완 사항 확인을 끝까지 철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앞으로도 구청 체제 전환과 관련한 조직, 예산, 시스템 준비 전반을 지속 점검하며 시민 행정서비스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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