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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2025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성과보고회’ 참석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1. 27(목)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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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보고회 참석자 전원 단체 기념 사진
“감염병 대응은 도시 존립 지키는 핵심 안전정책”
[스쿨iTV]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7일 화성시가족센터 만세홀에서 열린 ‘2025년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성과를 공유하고 민‧관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자율방재단, 보건소 및 의료기관, 방역소독업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배정수 의장은 “감염병 대응은 더 이상 행정의 한 분야에 머물지 않고 도시의 존립을 지키는 핵심 안전정책”이라며 “이번 성과는 화성특례시의 선제적 대응과 시민의 생명·안전을 최우선에 둔 민관의 유기적 협력의 결과”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보고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감염병 발생 주기가 단축되고, 최근 3년간 전수감시 감염병 발생 건수가 평균 14.7% 증가하는 등 위험 요인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 차원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신종·재출현 감염병 대응 전략 전문가 특강 ▲민·관 협력 기반 감염병 매개체 방제사업 사례 발표 ▲감염병 예방·확산 방지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됐다.

2025년 주요 성과로는 ▲잠복결핵검진율 89.21%, 치료관리율 86.24%로 목표 대비 112% 달성 ▲24시간 신속대응반(3조 6명) 상시 운영 ▲방역 민원 24시간 내 100% 처리 등 지역 기반의 촘촘한 대응체계 구축이 보고됐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감염병 예방·관리 인프라 강화와 지역 보건체계 안정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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