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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정책연구원, 지방자치평가 연계 의정정책 세미나·시상식 성료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2. 21(일)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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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리더십·책임 있는 소통’ 지방자치 새 기준 제시
[스쿨iTV] 여의도정책연구원 주관 ‘2025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 세미나 및 시상식’이 최근 국회의원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의정 성과 평가를 넘어, 의원들의 정치심리적 역량과 성장형 리더십을 핵심 지표로 삼아 지방자치 평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행사는 내외tv 김아림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광탁 여의도정책연구원 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이창기 지방자치평가심의회 의장의 환영사, 은영철 여의도정책연구원 조직위원장의 격려사, 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경북 구미시갑)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광탁 원장과 이창기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25 의정정책 사례보고 및 시상식’에서는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이 수상자 대표로 답사하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이어 전라남도의회 이재태 의원, 속초시의회 김명길 의원, 서산시의회 이정수 의원이 우수 의정 사례를 발표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의정정책대상 선정은 공약 이행률, 본회의 출석률, 입법·질의 활동, 민원 대응 등 객관적 성과 지표와 함께, 시민과의 소통 과정과 문제 해결 방식, 즉 정치심리적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 특징이다. 선정 의원들은 △공감과 경청을 바탕으로 한 원칙 중심의 대안 제시 △갈등을 회피하지 않고 절차에 따라 조정하는 리더십 △‘사전 공지–설명–피드백–사후 정리’로 이어지는 책임 있는 소통 체계라는 공통된 강점을 보였다.

최우수 의정단체로는 경상북도의회, 부산광역시의회, 전라남도의회, 서산시의회가 선정됐다. 특정 지역이나 정당에 치우치지 않고 지속적 성과와 리더십을 겸비한 의회가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여의도정책연구원은 “이번 세미나와 시상식은 가치·근거·행동·영향·학습을 연계한 통합 평가와 정치심리 분석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정활동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며 “향후 지방자치와 의정문화 발전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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