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소방서 “한파 속 방심은 위험”…한랭질환 각별한 주의 당부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12. 30(화) 10:53

저체온증·동상 예방 위한 겨울철 생활 안전수칙 강조
[스쿨iTV] 안동소방서(서장 김병각)는 최근 안동을 비롯한 경북 내륙지역에 강한 한파가 이어지면서 체감온도가 크게 낮아짐에 따라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특히 안동 지역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낮에도 추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저체온증과 동상 등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한랭질환 가운데 가장 위험한 저체온증은 초기에는 몸 떨림과 판단력 저하 증상이 나타나지만, 체온 저하가 지속될 경우 혼수상태와 근육 경직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심정지 위험까지 동반한다. 노약자와 야외근로자, 장시간 실외활동을 하는 시민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저체온증 환자를 발견했을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한 뒤 바람이 없는 따뜻한 장소로 옮기고, 젖은 옷을 벗긴 후 담요 등으로 체온을 유지해야 한다. 의식이 있을 경우에는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대화를 이어가며 의식을 유지하도록 돕고, 심정지 상태라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야 한다.
겨울철에는 동창과 동상도 빈번하게 발생한다. 코와 귀, 손·발가락 등 신체 말단 부위는 추위에 특히 취약해 가려움, 화끈거림, 감각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동창은 비교적 약한 추위에서도 발생할 수 있으며 따뜻한 물에 담그거나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반면 동상은 강한 한파로 조직이 얼어 손상되는 질환으로, 증상이 심할 경우 조직 괴사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병원 치료가 필요하다.
안동소방서는 한파특보 발령 시 불필요한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장갑과 목도리, 모자 등 방한용품을 착용해 체온을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대한 이웃들의 관심이 한파로 인한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한파 속 추위는 방심하는 순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충분한 보온에 신경 쓰고 주변의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함께 살피는 따뜻한 관심으로 안전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안동 지역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낮에도 추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저체온증과 동상 등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한랭질환 가운데 가장 위험한 저체온증은 초기에는 몸 떨림과 판단력 저하 증상이 나타나지만, 체온 저하가 지속될 경우 혼수상태와 근육 경직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심정지 위험까지 동반한다. 노약자와 야외근로자, 장시간 실외활동을 하는 시민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저체온증 환자를 발견했을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한 뒤 바람이 없는 따뜻한 장소로 옮기고, 젖은 옷을 벗긴 후 담요 등으로 체온을 유지해야 한다. 의식이 있을 경우에는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대화를 이어가며 의식을 유지하도록 돕고, 심정지 상태라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야 한다.
겨울철에는 동창과 동상도 빈번하게 발생한다. 코와 귀, 손·발가락 등 신체 말단 부위는 추위에 특히 취약해 가려움, 화끈거림, 감각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동창은 비교적 약한 추위에서도 발생할 수 있으며 따뜻한 물에 담그거나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반면 동상은 강한 한파로 조직이 얼어 손상되는 질환으로, 증상이 심할 경우 조직 괴사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병원 치료가 필요하다.
안동소방서는 한파특보 발령 시 불필요한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장갑과 목도리, 모자 등 방한용품을 착용해 체온을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대한 이웃들의 관심이 한파로 인한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한파 속 추위는 방심하는 순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충분한 보온에 신경 쓰고 주변의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함께 살피는 따뜻한 관심으로 안전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