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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혁신평가위,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최종 28일 발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06(화)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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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혁신평가위(GEC) CI
국회의원회관서 대국민보고회·시상식 개최… 2022~2025년 지자체 행정·의정·교육 혁신 성과 종합 평가
[스쿨iTV] 지자체 혁신평가위원회(GEC)가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최종 결과를 오는 2026년 1월 28일 오후 2시,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공식 발표한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 전문기구인 지자체 혁신평가위(GEC)는 이번 평가를 통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행정·의정·교육 전반의 혁신 역량을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했다. 평가 대상 기간은 2022년 7월 1일부터 2025년 10월 31일까지다.

지자체 혁신평가위는 “단순히 상을 수여하는 기존 평가 관행을 벗어나, 지자체 혁신에 특화된 ‘WF지자체혁신지수(WFLGII)’를 적용해 객관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수는 10대 평가 부문, 19개 하위 항목, 120개 세부 지표로 구성된 통합 평가지수로, 지자체의 정책 성과와 혁신 능력, 윤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는 전국 300여 연합단체로 구성된 전국지자체혁신시민연대(CSLGI)의 요청에 따라 추진됐으며, 지자체 혁신평가위는 4년 주기의 정례 평가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특정 정당이나 정치 세력을 지지하지 않는 정치적 중립 원칙을 엄격히 견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평가 부문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자체 경쟁력 강화 △남북 평화통일 시대 대비 정책 역량 △투기 방지 및 토착 세력 유착 차단 노력 △사회적 약자 배려와 건강권 확보 △예산 절감 및 세금 낭비 방지 사례 △공익 중심 정량·정성 평가 △학교폭력 예방 및 지역 안전 시스템 구축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지역 현안 진단과 재도약 전략 △공약 이행 성과 등이다.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자에게는 2026년 1월 중 개별적으로 평점 결과가 통보되며, 60점 이상을 획득한 대상자에게는 대국민보고회 및 시상식 참석 자격이 주어진다. 시상은 △80점 이상 ‘대상’ △75점 이상 80점 미만 ‘특별상’ △60점 이상 75점 미만 ‘최우수상’으로 구분된다.

지자체 혁신평가위는 “심사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찬조금이나 심사비 등 후원금은 일절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한 포럼도 함께 열린다. 포럼에서는 △공공기관·기업을 대상으로 한 ‘WF학폭추방인권지수(WFSVESGI)’ 기반 ESG 평가의 필요성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WF지자체혁신지수(WFLGII)’ 적용 필요성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될 예정이다. 좌장은 이치수 세계언론협회(WPA) 회장이 맡는다.

이번 행사는 지자체 혁신평가위(GEC)와 대한민국 국회, 국제ESG평가원, 세계언론협회, 국제정책연구원 등이 공동 주최·주관하며, 세계청년리더총연맹과 전국언론단체총연합회 등 다수 단체와 언론이 후원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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