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2026년 학교 지원·AI 교육·지역 연계에 집중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07(수) 15:12

▲도성훈 인천교육감, 신년기자간담회 사진
도성훈 인천교육감, 신년 기자간담회서 2026 인천교육 방향 제시
[스쿨iTV]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7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은 학교 현장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인천교육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해가 될 것”이라며 교육청 운영 방향을 밝혔다.
도 교육감은 “교육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지만 아이들의 하루는 여전히 학교에서 시작되고 완성된다”며 “교육의 변화는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인천학생들이 저마다의 결대로 성장하고 있는지, 교육청이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고 있는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는지를 끊임없이 자문해 왔다”고 말했다.
도 교육감은 2026년 인천교육의 핵심 방향으로 ▲학교현장 실질 지원 강화 ▲‘생각하는·질문하는·움직이는 교육’을 통한 교육 혁신 ▲지역과 연계한 학생 성장경로 확대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우선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수교육을 포함한 모든 학교의 교육여건 개선 과제를 발굴해 신속히 실행하겠다”며 “제2의 학교현장지원 100대 과제와 제2의 특수교육 여건개선 33대 과제를 현장과 함께 새롭게 만들고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혁신과 관련해서는 AI 시대에 대응한 인천형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 도 교육감은 “인간, 자연, AI가 공존하는 초인공지능 시대에 아이들이 기계문명에 끌려가지 않도록 배움의 능동성과 AI 활용성을 결합한 교육을 추진하겠다”며 “생각하고 질문하는 교육을 통해 인간성과 돌파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성장경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학교교육은 담장 안에 머물 수 없다”며 “지역의 문화·산업·대학·기관과 연결해 학교 밖 배움과 진로 연계를 강화하고, ‘인천에서 배우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한다’는 가능성을 체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 교육감은 “이러한 변화는 교육청만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며 “학교 현장의 실천,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신뢰, 언론의 건설적인 역할이 함께할 때 완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차이를 존중하되 공통점을 찾아 함께 나아간다’는 존이구동의 마음으로 인천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교육이 변하면 아이들의 미래가 바뀌고, 그 변화가 우리 모두의 내일을 바꿀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 교육감은 “오늘의 간담회는 인천교육의 방향을 점검하고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자리”라며 언론과 시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도 교육감은 “교육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지만 아이들의 하루는 여전히 학교에서 시작되고 완성된다”며 “교육의 변화는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인천학생들이 저마다의 결대로 성장하고 있는지, 교육청이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고 있는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는지를 끊임없이 자문해 왔다”고 말했다.
도 교육감은 2026년 인천교육의 핵심 방향으로 ▲학교현장 실질 지원 강화 ▲‘생각하는·질문하는·움직이는 교육’을 통한 교육 혁신 ▲지역과 연계한 학생 성장경로 확대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우선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수교육을 포함한 모든 학교의 교육여건 개선 과제를 발굴해 신속히 실행하겠다”며 “제2의 학교현장지원 100대 과제와 제2의 특수교육 여건개선 33대 과제를 현장과 함께 새롭게 만들고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혁신과 관련해서는 AI 시대에 대응한 인천형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 도 교육감은 “인간, 자연, AI가 공존하는 초인공지능 시대에 아이들이 기계문명에 끌려가지 않도록 배움의 능동성과 AI 활용성을 결합한 교육을 추진하겠다”며 “생각하고 질문하는 교육을 통해 인간성과 돌파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성장경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학교교육은 담장 안에 머물 수 없다”며 “지역의 문화·산업·대학·기관과 연결해 학교 밖 배움과 진로 연계를 강화하고, ‘인천에서 배우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한다’는 가능성을 체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 교육감은 “이러한 변화는 교육청만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며 “학교 현장의 실천,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신뢰, 언론의 건설적인 역할이 함께할 때 완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차이를 존중하되 공통점을 찾아 함께 나아간다’는 존이구동의 마음으로 인천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교육이 변하면 아이들의 미래가 바뀌고, 그 변화가 우리 모두의 내일을 바꿀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 교육감은 “오늘의 간담회는 인천교육의 방향을 점검하고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자리”라며 언론과 시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