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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초3 방과후 ‘이용권’ 도입…제로페이로 간편 결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08(목)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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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늘봄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2026학년도부터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도입한다. 이용권은 간편결제 시스템인 제로페이와 연계해 운영된다.

이번 제도에 따라 방과후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 1인당 연 최대 50만 원 범위 내에서 수강료가 무상 지원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은 제로페이와 연동돼 학부모가 모바일 기기로 잔액 확인과 수강료 결제를 손쉽게 할 수 있다. 학교 현장에서는 수강료 납부 및 환불 내역이 지방교육행·재정통합시스템(K-에듀파인)과 연계돼 회계 처리 효율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이용권 도입이 늘봄학교 방과후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은 물론, 학생의 미래 역량 강화와 국가 책임교육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과 간편결제 연계는 학교 행정 부담을 줄이고 학부모 편의를 높이는 디지털 행정 혁신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움을 중단 없이 이어가며 성장할 수 있도록 인천형 늘봄학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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