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에서 진로 탐색… 대전교육청, ‘고교-대학 연계 원클래스’ 운영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09(금) 10:23

▲배재대학교 항공서비스 진짜 승무원처럼
12개 대학 66개 강좌 개설… 실습 중심 전공 체험으로 진로 설계 지원
[스쿨iTV] 대전시교육청은 1월 5일부터 16일까지 대전 지역 12개 대학에서 ‘고교-대학 연계 원클래스(One-Class) 2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원클래스’는 고교와 대학의 경계를 허물고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이 캠퍼스에서 직접 전공을 체험하도록 한 대전시교육청의 전공 탐색 특화 프로그램이다.
지난 1기(14개 대학, 76개 강좌)의 성과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이번 2기에는 학생 선호도가 높은 강좌를 중심으로 66개 강좌가 개설됐다. 인문, 과학, 공학, 보건,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학 수준의 첨단 장비와 전문 실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충남대학교에서는 ‘수의학 맛보기’, ‘유전자 클로닝 실험’ 등 13개 강좌가, 배재대학교에서는 ‘VR과 함께하는 간호학’, ‘항공서비스’ 등 17개 강좌가 운영돼 학생들의 심화된 전공 탐색을 지원하고 있다.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수업에 참여한 충남고 2학년 학생은 “관심 있던 반려견 행동교정 분야를 대학 연구실에서 직접 체험하며 진로 결정에 큰 도움을 받았다”며 “학교 수업과는 다른 깊이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용옥 대전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원클래스는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학교 교육의 지평을 넓히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학생들이 캠퍼스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원클래스’는 고교와 대학의 경계를 허물고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이 캠퍼스에서 직접 전공을 체험하도록 한 대전시교육청의 전공 탐색 특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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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대학교 실험으로 배우는 전기·전자 기초 |
지난 1기(14개 대학, 76개 강좌)의 성과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이번 2기에는 학생 선호도가 높은 강좌를 중심으로 66개 강좌가 개설됐다. 인문, 과학, 공학, 보건,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학 수준의 첨단 장비와 전문 실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충남대학교에서는 ‘수의학 맛보기’, ‘유전자 클로닝 실험’ 등 13개 강좌가, 배재대학교에서는 ‘VR과 함께하는 간호학’, ‘항공서비스’ 등 17개 강좌가 운영돼 학생들의 심화된 전공 탐색을 지원하고 있다.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수업에 참여한 충남고 2학년 학생은 “관심 있던 반려견 행동교정 분야를 대학 연구실에서 직접 체험하며 진로 결정에 큰 도움을 받았다”며 “학교 수업과는 다른 깊이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용옥 대전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원클래스는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학교 교육의 지평을 넓히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학생들이 캠퍼스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