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북한배경학생 겨울방학학교 운영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11(일) 10:18

▲2025 북한배경학생 여름방학학교 운영 사진
20여 년 이어온 1:1 멘토링으로 학습·적응·진로 역량 지원
[스쿨iTV]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간 경기도 일대 수련원에서 ‘북한배경학생 겨울방학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학학교는 북한배경학생의 기초 학습 역량 강화와 학교생활 적응, 진로 역량 함양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사와 학생을 1대1로 연결하는 멘토링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습 지도와 정서적 지원을 결합한 집중형 프로그램이 특징이다.
‘북한배경학생 겨울방학학교’는 2005년 시작돼 올해로 32회를 맞은 서울시교육청의 대표적인 교육 지원 사업이다. 지금까지 북한배경학생 2,389명과 교원 2,052명, 대학생 자원봉사자 291명 등 총 4,7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학습 결손 해소와 학교 적응 지원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배움으로 자신감 UP!, 꿈으로 미래 ON!’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 희망 교과 중심의 1대1 학습 지도, 정서·학교생활 적응 멘토링, 자기 이해와 미래 설계를 돕는 진로 활동, 협력과 소통 중심의 체험·프로젝트형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1대1 학습 멘토링은 학생 개별 수준과 학습 결손을 세밀하게 진단해 맞춤형 지도가 가능해 학업 부담을 줄이고 학습 자신감을 높이는 데 효과적인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멘토와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은 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현장에 참여한 한 멘토교사는 “학생과 함께 공부하며 교사로서의 시선이 달라지는 경험을 했다”며 “학생에게 믿음을 주는 멘토가 됐다는 보람과 함께 교육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북한배경학생 방학학교는 단순한 학습 지원을 넘어 학생 스스로 가능성을 발견하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돕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 가능성을 존중하며 배움과 진로, 삶을 함께 지원하는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방학학교와 관련해 학생 소감문과 운영 사진을 별도 자료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방학학교는 북한배경학생의 기초 학습 역량 강화와 학교생활 적응, 진로 역량 함양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사와 학생을 1대1로 연결하는 멘토링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습 지도와 정서적 지원을 결합한 집중형 프로그램이 특징이다.
‘북한배경학생 겨울방학학교’는 2005년 시작돼 올해로 32회를 맞은 서울시교육청의 대표적인 교육 지원 사업이다. 지금까지 북한배경학생 2,389명과 교원 2,052명, 대학생 자원봉사자 291명 등 총 4,7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학습 결손 해소와 학교 적응 지원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배움으로 자신감 UP!, 꿈으로 미래 ON!’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 희망 교과 중심의 1대1 학습 지도, 정서·학교생활 적응 멘토링, 자기 이해와 미래 설계를 돕는 진로 활동, 협력과 소통 중심의 체험·프로젝트형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1대1 학습 멘토링은 학생 개별 수준과 학습 결손을 세밀하게 진단해 맞춤형 지도가 가능해 학업 부담을 줄이고 학습 자신감을 높이는 데 효과적인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멘토와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은 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현장에 참여한 한 멘토교사는 “학생과 함께 공부하며 교사로서의 시선이 달라지는 경험을 했다”며 “학생에게 믿음을 주는 멘토가 됐다는 보람과 함께 교육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북한배경학생 방학학교는 단순한 학습 지원을 넘어 학생 스스로 가능성을 발견하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돕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 가능성을 존중하며 배움과 진로, 삶을 함께 지원하는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방학학교와 관련해 학생 소감문과 운영 사진을 별도 자료로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