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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찾아가는 행복 설계사 위촉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1. 23(금)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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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 영주시는 이달 23일 영주시 보건소 2층 회의실서 ‘2026년 찾아가는 행복 설계사 위촉식 및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찾아가는 행복 설계사는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 인적 안전망으로,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공공·민간 복지 자원을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행사에는 10개 읍·동서 선발된 10명의 찾아가는 행복 설계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이어 진행된 직무교육서는 △복지 제도 이해 △위기 가구 발굴 및 상담 기법 △서비스 연계 절차 △현장 활동 유의 사항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한 찾아가는 행복 설계사들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분들이 많다”라며“주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꼭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결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정근섭 복지정책과장은 “찾아가는 행복 설계사는 어려운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 도움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인적 안전망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영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영주시는 행복 설계사 운영을 통해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 등으로 복지 수요가 복잡·다양해지는 현실에 대응하고, 기존 행정 중심 지원 방식과 병행 해 주민 생활권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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