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민생과 미래를 잇는 성장 전략’ 가동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1. 29(목) 11:58

소상공인 부담 완화·전통시장 안전 강화로 체감경기 회복
투자유치 고도화·바이오‧백신 산업 육성으로 성장 기반 확충
투자유치 고도화·바이오‧백신 산업 육성으로 성장 기반 확충
[스쿨iTV] 안동시가 2026년을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체질 개선의 해’로 정하고, 생활경제 안정과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아우르는 지역경제 성장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안동시는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지역경제의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투자유치 역량 고도화와 바이오‧백신 산업 육성을 병행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에 집중한다. 안동시는 카드 매출 비중이 높은 소상공인의 현실을 반영해, 연 매출 4억 원 이하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수수료 지원을 추진한다. 고정비 부담을 완화해 영세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 내 소비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 안동시는 전통시장 안전관리 강화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안동구시장에 증발 냉방장치를 설치하고 중앙신시장에는 AI 기반 화재 감지시설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장 이용 환경과 안전성을 동시에 개선해 상권 활력 회복을 도모한다.
생활경제 회복과 함께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투자유치 전략도 강화한다. 안동시는 2026년 투자유치 활성화 중장기 전략을 수립해 지역 산업 여건과 유치 가능 업종을 분석하고, 실행 중심의 투자유치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투자설명회와 기업 유치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포스트 APEC 사업의 하나로 경북도 투자포럼을 개최해 국내외 기업과의 접점을 넓히는 등 유치 활동을 본격화한다.
미래 성장동력 산업 육성에도 속도를 낸다. 안동시는 바이오‧백신 산업을 핵심 전략산업으로 설정하고, 바이오 백신 클러스터 고도화를 통해 연구개발(R&D)부터 비임상·임상, 생산으로 이어지는 백신 전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2026년에는 ‘동물 세포 기반 백신 공공 CDMO 전략적 육성 및 바이오 텍 생산지원’ 사업을 신규 추진해 관련 장비를 구축하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조·생산 지원을 연계함으로써 산업 현장의 실질적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안동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투자·산업 성장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지역 내 소비와 고용이 선순환하는 경제 구조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안동시 관계자는 “2026년은 민생경제 회복을 넘어 투자와 산업이 선순환하는 지역경제 구조로 전환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기업과 산업이 성장하는 기반을 확충해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도시 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안동시는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지역경제의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투자유치 역량 고도화와 바이오‧백신 산업 육성을 병행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에 집중한다. 안동시는 카드 매출 비중이 높은 소상공인의 현실을 반영해, 연 매출 4억 원 이하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수수료 지원을 추진한다. 고정비 부담을 완화해 영세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 내 소비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 안동시는 전통시장 안전관리 강화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안동구시장에 증발 냉방장치를 설치하고 중앙신시장에는 AI 기반 화재 감지시설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장 이용 환경과 안전성을 동시에 개선해 상권 활력 회복을 도모한다.
생활경제 회복과 함께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투자유치 전략도 강화한다. 안동시는 2026년 투자유치 활성화 중장기 전략을 수립해 지역 산업 여건과 유치 가능 업종을 분석하고, 실행 중심의 투자유치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투자설명회와 기업 유치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포스트 APEC 사업의 하나로 경북도 투자포럼을 개최해 국내외 기업과의 접점을 넓히는 등 유치 활동을 본격화한다.
미래 성장동력 산업 육성에도 속도를 낸다. 안동시는 바이오‧백신 산업을 핵심 전략산업으로 설정하고, 바이오 백신 클러스터 고도화를 통해 연구개발(R&D)부터 비임상·임상, 생산으로 이어지는 백신 전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2026년에는 ‘동물 세포 기반 백신 공공 CDMO 전략적 육성 및 바이오 텍 생산지원’ 사업을 신규 추진해 관련 장비를 구축하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조·생산 지원을 연계함으로써 산업 현장의 실질적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안동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투자·산업 성장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지역 내 소비와 고용이 선순환하는 경제 구조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안동시 관계자는 “2026년은 민생경제 회복을 넘어 투자와 산업이 선순환하는 지역경제 구조로 전환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기업과 산업이 성장하는 기반을 확충해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도시 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