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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日 외무상 독도 영유권 주장에 강력 항의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2. 20(금)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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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부당한 주장 즉각 철회 촉구
[스쿨iTV] 일본 외무상이 국회 외교 연설에서 독도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것과 관련해 경상북도가 강력히 항의하고 발언의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경북도는 20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라며 “일본 정부가 외교 공식 석상에서 반복적으로 독도 문제를 거론하는 것은 한일 간 신뢰 구축과 미래지향적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의 부당한 주장은 양국 관계에 불필요한 긴장을 초래하는 행위”라며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했다.

이철우 지사는 “경북도는 울릉군 독도를 관할하는 지방정부로서 도민과 함께 독도에 대한 어떠한 부당한 주장과 행위에도 단호히 대응하겠다”며 “일본은 상생 발전의 한일 관계를 위해 책임 있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독도에 대한 대한민국의 입장을 국내외에 지속적으로 알리고, 독도의 평화적 관리와 보전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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