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해빙기 취약시설 1,935곳 집중 점검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2. 22(일) 09:58

2월 23일~4월 10일 47일간 실시… 저수지·급경사지·옹벽 등 전방위 점검
주민점검신청제 병행 가동… 사각지대 추가 발굴
주민점검신청제 병행 가동… 사각지대 추가 발굴
[스쿨iTV] 대구광역시가 해빙기를 맞아 취약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점검에 나선다.
대구시는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표면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약화와 붕괴, 낙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47일간 해빙기 취약시설 1,935개소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붕괴나 낙석 우려가 있는 시설물 전반이다. 세부적으로는 저수지 및 산사태 취약지 982개소, 급경사지 및 도로시설 547개소, 옹벽·석축 65개소 등이며, 건설공사장과 해빙기 위험 요인이 잠재된 취약지 전반을 포함한다.
중점 점검 사항은 옹벽·석축의 균열과 배수로 막힘 여부, 낙석 위험지역의 토사 유실 및 안전망 훼손 상태, 건설공사장 굴착면 안정성과 지반 침하 여부, 비계 등 임시시설물의 붕괴 위험 등이다.
시는 기존 관리 대상 외에도 3월 중 발주 예정인 굴착 공사장과 붕괴 위험이 있는 빈집, 시설물안전법 적용을 받지 않는 옹벽·석축 등을 추가 발굴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민 참여형 점검 제도도 병행한다. 주민이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직접 신고하고 점검을 요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가동해, 안전신문고 앱이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된 시설물을 심사 후 점검에 반영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결함이 확인된 시설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계획을 수립해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박희준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화돼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점검과 선제적 안전관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표면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약화와 붕괴, 낙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47일간 해빙기 취약시설 1,935개소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붕괴나 낙석 우려가 있는 시설물 전반이다. 세부적으로는 저수지 및 산사태 취약지 982개소, 급경사지 및 도로시설 547개소, 옹벽·석축 65개소 등이며, 건설공사장과 해빙기 위험 요인이 잠재된 취약지 전반을 포함한다.
중점 점검 사항은 옹벽·석축의 균열과 배수로 막힘 여부, 낙석 위험지역의 토사 유실 및 안전망 훼손 상태, 건설공사장 굴착면 안정성과 지반 침하 여부, 비계 등 임시시설물의 붕괴 위험 등이다.
시는 기존 관리 대상 외에도 3월 중 발주 예정인 굴착 공사장과 붕괴 위험이 있는 빈집, 시설물안전법 적용을 받지 않는 옹벽·석축 등을 추가 발굴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민 참여형 점검 제도도 병행한다. 주민이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직접 신고하고 점검을 요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가동해, 안전신문고 앱이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된 시설물을 심사 후 점검에 반영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결함이 확인된 시설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계획을 수립해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박희준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화돼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점검과 선제적 안전관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