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남부권 5개 시·군과 ‘통합발전구상’ 본격 추진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2. 23(월) 14:55

모빌리티·역사문화벨트 등 연합도시 전략 추진…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례 활용 가속
[스쿨iTV] 경북도가 남부권 5개 시군과 함께 지역 현안 해결과 중장기 발전 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앞두고 권역별 특화 프로젝트를 발굴해 통합특별법상 특례를 최대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경북도는 23일 경산시청에서 도 정책기획국장과 남부권 시군 기획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통합발전구상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도정 핵심 기조인 ‘민생·현장·연합’에 따라 22개 시군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권역별 현장회의다. 지난 10일 북부권, 20일 동부권에 이어 이날 남부권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영천·경산을 중심으로 한 ‘모빌리티 연합도시’ 구상과 청도·고령·성주의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세계역사문화관광 수도’ 전략이 중점 논의됐다. 경북도는 이를 통해 권역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공동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담긴 시군 권한 강화와 신산업 육성, 균형발전 특례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남부권에는 미래모빌리티 부품산업 등 첨단산업 육성, 지역발전 인력 양성, 특성화 산업 지정·지원, 교통망 확충, 도시철도 사업 특례 등이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신라·가야·유교 문화 자원을 연계한 역사문화벨트 조성과 관광 인프라 구축 지원 특례를 통해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 경산~울산 고속도로 건설, 청도 항암·웰빙 작물 종합지원 허브 구축, 고령 정원도시 조성, 성주 신시가지 도시개발사업 등 각 시군이 건의한 주요 사업도 특례와 연계해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
경북도는 남부권 공동 발전을 견인할 대규모 프로젝트 발굴을 위해 시군과의 협의를 지속할 방침이다.
안성렬 경북도 정책기획관은 “시군 간 연합 전략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며 “행정통합이 시군 현안 해결과 중장기 성장의 기폭제가 되도록 22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23일 경산시청에서 도 정책기획국장과 남부권 시군 기획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통합발전구상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도정 핵심 기조인 ‘민생·현장·연합’에 따라 22개 시군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권역별 현장회의다. 지난 10일 북부권, 20일 동부권에 이어 이날 남부권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영천·경산을 중심으로 한 ‘모빌리티 연합도시’ 구상과 청도·고령·성주의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세계역사문화관광 수도’ 전략이 중점 논의됐다. 경북도는 이를 통해 권역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공동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담긴 시군 권한 강화와 신산업 육성, 균형발전 특례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남부권에는 미래모빌리티 부품산업 등 첨단산업 육성, 지역발전 인력 양성, 특성화 산업 지정·지원, 교통망 확충, 도시철도 사업 특례 등이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신라·가야·유교 문화 자원을 연계한 역사문화벨트 조성과 관광 인프라 구축 지원 특례를 통해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 경산~울산 고속도로 건설, 청도 항암·웰빙 작물 종합지원 허브 구축, 고령 정원도시 조성, 성주 신시가지 도시개발사업 등 각 시군이 건의한 주요 사업도 특례와 연계해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
경북도는 남부권 공동 발전을 견인할 대규모 프로젝트 발굴을 위해 시군과의 협의를 지속할 방침이다.
안성렬 경북도 정책기획관은 “시군 간 연합 전략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며 “행정통합이 시군 현안 해결과 중장기 성장의 기폭제가 되도록 22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