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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권한대행, 중앙·지방 재정전략협의회서 국가지원 건의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2. 26(목)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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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방 재정전략협의회 사진
5극3특 산업 선정·TK통합공항 금융지원 등 지역 핵심현안 정부 협력 요청
[스쿨iTV]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중앙정부에 지역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국가 차원의 재정 지원을 공식 건의했다.

김 권한대행은 26일 오전 11시,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 주재로 열린 중앙·지방 재정전략협의회에 참석해 대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을 요청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부단체장이 참석해 중앙과 지방 간 재정 협력 강화 방안과 지역 현안 사업 지원책을 논의했다.

김 권한대행은 △‘5극3특’ 산업통상부 성장엔진 산업에 대구시 주력 산업의 조속한 선정과 국비 지원 △통합지방정부에 대한 구체적·선제적 재정지원 방안 마련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에 따른 금융비용 지원 △지역거점 AX 혁신기술개발 사업 총사업비의 최대 반영 등을 건의했다.

특히 5극3특 산업 선정과 AX(인공지능 전환) 기반 혁신기술개발 사업은 대구 산업구조 고도화와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과제로, 중앙정부의 전략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과 관련해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비용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김 권한대행은 “이번 협의회에서 건의한 사업들은 대구의 미래 경쟁력 확보는 물론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도 중요한 과제”라며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국비 확보와 제도적 지원이 실질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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