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경북도, ‘청년무역사관학교’ 확대…무역 전문인력 72명 양성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3. 13(금) 09:21

해외시장 탐방 인원 2배 확대…대구·경북 청년 대상 실무형 무역교육
[스쿨iTV] 대구시가 경상북도,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협력해 지역 청년 무역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청년무역사관학교’를 확대 운영한다.
대구시는 12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2026년도 청년무역사관학교 교육생 7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 대응해 기업 수요에 맞는 실무형 무역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청년무역사관학교는 2013년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총 86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누적 취업률은 92.8%에 이르는 지역 대표 실무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대구·경북 소재 대학 3·4학년 재학생 또는 졸업(예정)자이거나, 대구·경북에 주소를 둔 만 39세 이하 청년이다. 타 지역 대학생의 경우 부모 주소지가 대구·경북이면 지원할 수 있다.
교육은 5월 온라인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무역 기초 지식을 학습한 뒤, 6월부터 오프라인 본 교육과 6박 7일 합숙형 집중훈련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에는 수출 시뮬레이션, 해외마케팅 경진대회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특히 올해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해외 무역 현장 탐방 인원을 기존 12명에서 24명으로 확대해 직접 해외시장을 경험할 기회를 늘렸다. 또한 국내 종합상사 현장 견학과 지역 우수기업 인턴십, 취업박람회 연계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수료생들은 선배 수료생들이 운영하는 ‘청년무역인연합’에 참여해 1대1 멘토링 등 사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구와 경북 청년들이 실무형 무역 인재로 성장해 지역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12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2026년도 청년무역사관학교 교육생 7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 대응해 기업 수요에 맞는 실무형 무역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청년무역사관학교는 2013년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총 86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누적 취업률은 92.8%에 이르는 지역 대표 실무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대구·경북 소재 대학 3·4학년 재학생 또는 졸업(예정)자이거나, 대구·경북에 주소를 둔 만 39세 이하 청년이다. 타 지역 대학생의 경우 부모 주소지가 대구·경북이면 지원할 수 있다.
교육은 5월 온라인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무역 기초 지식을 학습한 뒤, 6월부터 오프라인 본 교육과 6박 7일 합숙형 집중훈련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에는 수출 시뮬레이션, 해외마케팅 경진대회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특히 올해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해외 무역 현장 탐방 인원을 기존 12명에서 24명으로 확대해 직접 해외시장을 경험할 기회를 늘렸다. 또한 국내 종합상사 현장 견학과 지역 우수기업 인턴십, 취업박람회 연계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수료생들은 선배 수료생들이 운영하는 ‘청년무역인연합’에 참여해 1대1 멘토링 등 사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구와 경북 청년들이 실무형 무역 인재로 성장해 지역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