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삼성전자와 자립준비청년 ‘희망디딤돌’ 지원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3. 16(월) 18:41

▲자립준비청년 지원 희망디딤돌 업무협약식 사진
대구자립통합지원센터 시설 개선, 취업 지원 프로그램 강화
주거·교육·취업 연계로 청년들의 사회 정착 지원
주거·교육·취업 연계로 청년들의 사회 정착 지원
[스쿨iTV] 대구시가 삼성전자와 협력해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3월 16일, 대구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대구상공회의소 박윤경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디딤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구시는 삼성전자와 협력하여 2016년 개소한 대구자립통합지원센터의 시설 개선에 나선다. 이 센터는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으로, 향후 100여 명이 매년 이곳에서 주거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들의 주거 환경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개선하고, 청년들의 자립을 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전자IT 제조기술자’ 및 ‘반도체 정밀배관 기술자’ 양성 교육과정을 제공, 기술 역량 강화를 통한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 또한, 대구상공회의소는 지역 내 우수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직무교육을 이수한 청년들이 기업에 원활히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협약은 단순히 주거지원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경제적 독립을 이룰 수 있도록 주거, 교육, 취업이 연계된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대구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당당히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이 자립준비청년들이 교육과 취업 기회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진정한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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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 따라 대구시는 삼성전자와 협력하여 2016년 개소한 대구자립통합지원센터의 시설 개선에 나선다. 이 센터는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으로, 향후 100여 명이 매년 이곳에서 주거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들의 주거 환경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개선하고, 청년들의 자립을 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전자IT 제조기술자’ 및 ‘반도체 정밀배관 기술자’ 양성 교육과정을 제공, 기술 역량 강화를 통한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 또한, 대구상공회의소는 지역 내 우수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직무교육을 이수한 청년들이 기업에 원활히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협약은 단순히 주거지원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경제적 독립을 이룰 수 있도록 주거, 교육, 취업이 연계된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대구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당당히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이 자립준비청년들이 교육과 취업 기회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진정한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