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빅데이터로 학생 안전사고 줄인다
장준덕 기자입력 : 2026. 06. 09(화) 11:42

‘학교안전사고 발생 예보제’ 도입… 사고 위험 시기·유형 분석해 선제 예방 강화
[스쿨iTV]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학교 내 학생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9일 ‘2026년 학생안전사고 발생 예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최근 5년간 축적된 학교안전사고 데이터를 활용해 월별·학교급별·지역별 사고 발생 특성을 분석하고, 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와 유형을 학교 현장에 사전에 안내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사후 대응 중심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사고 가능성을 예측하고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학교가 맞춤형 안전교육과 생활지도를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북교육청 분석 결과 2분기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평균 사고율이 각각 전 분기 대비 4.2%, 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8월은 체험활동과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로, 사전 안전교육과 현장 지도가 중요한 시기인 것으로 분석됐다.
교육청은 예보제를 통해 분기별 안전사고 현황, 학교별 중점 관리사항, 학생 대상 안전교육 자료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분석 결과를 카드뉴스로 제작해 배포하고, 각 학교가 이를 활용해 체험활동 안전관리와 생활지도 강화를 추진하도록 지원한다.
장경단 학교안전과장은 “학교가 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빅데이터 기반 안전 정책을 지속 확대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북교육청은 9일 ‘2026년 학생안전사고 발생 예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최근 5년간 축적된 학교안전사고 데이터를 활용해 월별·학교급별·지역별 사고 발생 특성을 분석하고, 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와 유형을 학교 현장에 사전에 안내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사후 대응 중심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사고 가능성을 예측하고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학교가 맞춤형 안전교육과 생활지도를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북교육청 분석 결과 2분기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평균 사고율이 각각 전 분기 대비 4.2%, 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8월은 체험활동과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로, 사전 안전교육과 현장 지도가 중요한 시기인 것으로 분석됐다.
교육청은 예보제를 통해 분기별 안전사고 현황, 학교별 중점 관리사항, 학생 대상 안전교육 자료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분석 결과를 카드뉴스로 제작해 배포하고, 각 학교가 이를 활용해 체험활동 안전관리와 생활지도 강화를 추진하도록 지원한다.
장경단 학교안전과장은 “학교가 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빅데이터 기반 안전 정책을 지속 확대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