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산 시의원 "돌봄친화도시 조성으로 사회안전망 넓혀야"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6. 15(월) 09:35

▲박강산 서울시의회 의원
서울시의회서 ‘돌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지방정부의 과제’ 토론회 개최
국제기구·시민사회·청년세대 참여… 가족돌봄청년·자립준비청년도 목소리
“민선 9기 돌봄정책 설계·집행의 마중물 되길”
국제기구·시민사회·청년세대 참여… 가족돌봄청년·자립준비청년도 목소리
“민선 9기 돌봄정책 설계·집행의 마중물 되길”
[스쿨iTV] 박강산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12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돌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지방정부의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하고, 돌봄을 도시 차원의 공공 인프라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 시티넷(CITYNET), 유엔여성기구 지식파트너십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 ESCAP)가 제13차 아시아·태평양 지속가능발전포럼(APFSD)에서 논의한 ‘돌봄도시(Caring Cities)’ 의제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기후위기 등 복합적인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돌봄을 개인과 가족의 책임을 넘어 지방정부가 구축해야 할 사회적 기반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행사는 박 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장재복 시티넷 사무국 대표, 황윤정 유엔여성기구 지식파트너십센터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성흠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수빈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이 축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의회 의원들과 제12대 서울시의회 당선인들도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토론회는 송원섭 국무총리 소속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민간위원의 사회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WHO와 유엔여성기구, 시티넷, 서울연구원 관계자들이 국내외 돌봄정책 사례를 소개했으며,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시민사회와 돌봄 현장 관계자들이 참여해 돌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청년세대가 기획을 주도하고 가족돌봄청년과 자립준비청년 당사자들이 토론에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국제기구와 시민사회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이 주축이 돼 기획한 자리”라며 “전국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돌봄친화도시 조성에 힘써 사회적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끝은 또 다른 시작”이라며 “민선 8기 마무리 시점에 열린 이번 토론회가 민선 9기 돌봄정책의 설계와 집행에 있어 마중물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 시티넷(CITYNET), 유엔여성기구 지식파트너십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 ESCAP)가 제13차 아시아·태평양 지속가능발전포럼(APFSD)에서 논의한 ‘돌봄도시(Caring Cities)’ 의제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기후위기 등 복합적인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돌봄을 개인과 가족의 책임을 넘어 지방정부가 구축해야 할 사회적 기반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행사는 박 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장재복 시티넷 사무국 대표, 황윤정 유엔여성기구 지식파트너십센터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성흠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수빈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이 축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의회 의원들과 제12대 서울시의회 당선인들도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토론회는 송원섭 국무총리 소속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민간위원의 사회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WHO와 유엔여성기구, 시티넷, 서울연구원 관계자들이 국내외 돌봄정책 사례를 소개했으며,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시민사회와 돌봄 현장 관계자들이 참여해 돌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청년세대가 기획을 주도하고 가족돌봄청년과 자립준비청년 당사자들이 토론에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국제기구와 시민사회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이 주축이 돼 기획한 자리”라며 “전국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돌봄친화도시 조성에 힘써 사회적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끝은 또 다른 시작”이라며 “민선 8기 마무리 시점에 열린 이번 토론회가 민선 9기 돌봄정책의 설계와 집행에 있어 마중물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