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 미담] 치매 어르신 귀가 도운 문현고 학생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6. 24(수) 09:12

▲문현고 최준영 학생
최준영 군, 늦은 밤 1.5㎞ 동행… 경찰청 감사장 받아
[스쿨iTV] 울산 문현고등학교 3학년 최준영 학생이 길을 잃은 치매 어르신의 귀가를 도운 사실이 알려져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최 학생은 지난 3월 19일 오후 11시께 학원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한 어르신으로부터 “지구대까지 데려다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최 학생은 어르신과 함께 공원에서 방어진지구대까지 약 1.5㎞를 걸으며 안전하게 이동을 도왔다. 이동 과정에서 편의점에 들러 따뜻한 음료를 구입해 어르신에게 건네기도 했다.
당시 어르신은 실종 신고가 접수된 상태였으며, 경찰은 어르신을 찾고 있었다. 최 학생의 도움으로 어르신은 무사히 보호자에게 인계됐다. 경찰청은 지난 5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당 사례를 소개하고 최 학생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최 학생은 지난 5월에도 학교 앞에서 발견한 유기견을 동물병원으로 데려가 주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왔다. 반려동물 등록 정보를 확인한 결과 유기견은 원래 주인에게 무사히 돌아갔다.
최 학생은 “도움이 필요한 상황을 보면 먼저 도와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며 “앞으로도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싶다”고 말했다.
문현고 문명석 교사는 “최 학생은 평소에도 책임감이 강하고 배려심이 깊은 학생”이라며 “학교 안팎에서 실천하는 모습이 모범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최 학생은 지난 3월 19일 오후 11시께 학원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한 어르신으로부터 “지구대까지 데려다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최 학생은 어르신과 함께 공원에서 방어진지구대까지 약 1.5㎞를 걸으며 안전하게 이동을 도왔다. 이동 과정에서 편의점에 들러 따뜻한 음료를 구입해 어르신에게 건네기도 했다.
당시 어르신은 실종 신고가 접수된 상태였으며, 경찰은 어르신을 찾고 있었다. 최 학생의 도움으로 어르신은 무사히 보호자에게 인계됐다. 경찰청은 지난 5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당 사례를 소개하고 최 학생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최 학생은 지난 5월에도 학교 앞에서 발견한 유기견을 동물병원으로 데려가 주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왔다. 반려동물 등록 정보를 확인한 결과 유기견은 원래 주인에게 무사히 돌아갔다.
최 학생은 “도움이 필요한 상황을 보면 먼저 도와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며 “앞으로도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싶다”고 말했다.
문현고 문명석 교사는 “최 학생은 평소에도 책임감이 강하고 배려심이 깊은 학생”이라며 “학교 안팎에서 실천하는 모습이 모범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