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119항공대, 민·관·군 합동 응급환자 항공이송훈련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7. 17(금) 09:43

▲응급환자 항공이송훈련 사진
전시·대형재난 대비 군·소방·병원 협업체계 점검… 중증환자 이송 대응력 강화
[스쿨iTV] 대구119특수대응단 119항공대는 지난 15일 국군의무사령부와 한미연합사령부의 환자이송훈련과 연계해 민·관·군 합동 응급환자 항공이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쟁이나 대형재난으로 다수의 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중증환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송하고, 군·소방·병원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국군의무사령부와 한미연합사령부, 대구119항공대, 국군대구병원, 경북대학교병원 등이 참여했다. 전방지역에서 발생한 환자가 열차를 통해 후방으로 이송된 상황을 가정해, 대구119항공대는 국군대구병원에서 중증환자를 소방헬기에 탑승시켜 경북대학교병원 옥상 헬기장까지 이송한 뒤 의료진에게 인계했다.
참여 기관들은 환자 탑승부터 항공이송, 병원 인계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며 기관별 역할과 연락체계를 확인했다. 이를 통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고 민·관·군 협업체계와 응급환자 이송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윤재영 대구119항공대장은 "전쟁이나 대형재난 상황에서는 한 기관만으로 다수의 환자를 신속히 이송하기 어렵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합동훈련을 지속해 어떤 상황에서도 응급환자를 안전하게 이송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훈련은 전쟁이나 대형재난으로 다수의 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중증환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송하고, 군·소방·병원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국군의무사령부와 한미연합사령부, 대구119항공대, 국군대구병원, 경북대학교병원 등이 참여했다. 전방지역에서 발생한 환자가 열차를 통해 후방으로 이송된 상황을 가정해, 대구119항공대는 국군대구병원에서 중증환자를 소방헬기에 탑승시켜 경북대학교병원 옥상 헬기장까지 이송한 뒤 의료진에게 인계했다.
참여 기관들은 환자 탑승부터 항공이송, 병원 인계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며 기관별 역할과 연락체계를 확인했다. 이를 통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고 민·관·군 협업체계와 응급환자 이송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윤재영 대구119항공대장은 "전쟁이나 대형재난 상황에서는 한 기관만으로 다수의 환자를 신속히 이송하기 어렵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합동훈련을 지속해 어떤 상황에서도 응급환자를 안전하게 이송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