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식 교육감, ‘모두를 위한 교육’ 서울교육 2기 비전 제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22(수) 10:58

‘기본교육’ 공교육 새 기준 제시…유아부터 평생교육까지 교육권 확대
무상교육 완성·마음회복학교·헌법교육 등 5대 정책 추진
무상교육 완성·마음회복학교·헌법교육 등 5대 정책 추진
[스쿨iTV] 서울시교육청이 ‘모두를 위한 기본교육, 행복한 협력교육’을 서울교육 2기의 새 비전으로 제시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22일 비전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공교육의 새로운 기준으로 ‘기본교육’ 개념을 제시했다. 헌법 제31조가 보장하는 균등한 교육받을 권리를 기존 초·중등 교육 중심에서 생애 전 단계로 확대해 실질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기본교육’은 △만 3~5세 유아교육에 대한 국가 책임 강화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학습안전망 구축 △헌법·역사·세계시민교육을 통한 민주주의 교육 강화 △학부모 교육과 시니어 교육 확대 등 4개 원칙을 바탕으로 한다.
정 교육감은 비전 실현을 위한 교육지표로 ‘시작은 촘촘하게, 기본은 탄탄하게, 성장은 다양하게’를 제시했다. 이를 뒷받침할 5대 정책 방향으로는 △창의와 공감의 미래형 전인교육 △모두의 배움을 보장하는 책임교육 △지속가능한 민주시민교육 △함께 누리는 교육복지 △안전하고 평화로운 교육공동체를 내세웠다.
미래형 전인교육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 윤리와 디지털 시민성 교육을 강화하고, 독서·토론·인문학 교육과 협력종합예술활동, 1학생 1예술·스포츠 활동 등을 확대한다.
책임교육 분야에서는 현재 운영 중인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를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하고, 유아교육을 생애 첫 기본교육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체험 중심 공립 대안학교 성격의 ‘(가칭) 세상중학교’ 신설과 특성화고 교육 활성화도 추진한다.
민주시민교육 강화를 위해 헌법교육을 체계화하고 역사·세계시민교육을 확대한다. 정책 수립과 실행 과정에서 시민과 소통하는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해 교육행정의 책임성도 높일 방침이다.
교육복지 분야에서는 대중교통비 지원과 현장체험학습비 보장, 고교 무상교육을 이어가고, 만 3~5세 유아교육비 무상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무상교육 체계 완성을 목표로 한다. 다문화·이주배경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도 강화한다.
안전한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서는 ‘마음회복학교’를 신설해 정신건강 고위기 학생 지원을 확대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지원과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강화한다.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보호를 위해 긴급지원팀 운영과 면책 범위 확대도 추진한다.
정 교육감은 “서울은 가장 많은 교육자원을 가진 도시이지만 동시에 가장 큰 교육격차를 지닌 도시”라며 “서울교육은 오늘부터 기본교육이라는 담론을 시작해 대한민국 공교육의 새로운 기준으로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 단 한 명도 배움과 성장, 안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고, 그 기본 위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서울교육의 미래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22일 비전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공교육의 새로운 기준으로 ‘기본교육’ 개념을 제시했다. 헌법 제31조가 보장하는 균등한 교육받을 권리를 기존 초·중등 교육 중심에서 생애 전 단계로 확대해 실질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기본교육’은 △만 3~5세 유아교육에 대한 국가 책임 강화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학습안전망 구축 △헌법·역사·세계시민교육을 통한 민주주의 교육 강화 △학부모 교육과 시니어 교육 확대 등 4개 원칙을 바탕으로 한다.
정 교육감은 비전 실현을 위한 교육지표로 ‘시작은 촘촘하게, 기본은 탄탄하게, 성장은 다양하게’를 제시했다. 이를 뒷받침할 5대 정책 방향으로는 △창의와 공감의 미래형 전인교육 △모두의 배움을 보장하는 책임교육 △지속가능한 민주시민교육 △함께 누리는 교육복지 △안전하고 평화로운 교육공동체를 내세웠다.
미래형 전인교육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 윤리와 디지털 시민성 교육을 강화하고, 독서·토론·인문학 교육과 협력종합예술활동, 1학생 1예술·스포츠 활동 등을 확대한다.
책임교육 분야에서는 현재 운영 중인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를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하고, 유아교육을 생애 첫 기본교육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체험 중심 공립 대안학교 성격의 ‘(가칭) 세상중학교’ 신설과 특성화고 교육 활성화도 추진한다.
민주시민교육 강화를 위해 헌법교육을 체계화하고 역사·세계시민교육을 확대한다. 정책 수립과 실행 과정에서 시민과 소통하는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해 교육행정의 책임성도 높일 방침이다.
교육복지 분야에서는 대중교통비 지원과 현장체험학습비 보장, 고교 무상교육을 이어가고, 만 3~5세 유아교육비 무상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무상교육 체계 완성을 목표로 한다. 다문화·이주배경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도 강화한다.
안전한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서는 ‘마음회복학교’를 신설해 정신건강 고위기 학생 지원을 확대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지원과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강화한다.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보호를 위해 긴급지원팀 운영과 면책 범위 확대도 추진한다.
정 교육감은 “서울은 가장 많은 교육자원을 가진 도시이지만 동시에 가장 큰 교육격차를 지닌 도시”라며 “서울교육은 오늘부터 기본교육이라는 담론을 시작해 대한민국 공교육의 새로운 기준으로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 단 한 명도 배움과 성장, 안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고, 그 기본 위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서울교육의 미래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