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도심 곳곳 '이동형 무더위쉼터 버스' 운영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7. 23(목) 08:47

▲이동형 무더위쉼터 버스 운영 사진
7월 16일부터 9월 16일까지 전통시장·공원 등 10곳 배치… 냉장 생수 제공, 자원봉사자 상주
8월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현장에도 운영… QR 안내서비스로 위치 확인
8월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현장에도 운영… QR 안내서비스로 위치 확인
[스쿨iTV] 대구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도심 곳곳에 '이동형 무더위쉼터 버스'를 운영한다.
이동형 무더위쉼터 버스는 7월 16일부터 9월 16일까지 63일간 휴일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과 공원, 도심 등 10곳에 배치되며, 이용객에게는 매일 냉장 생수가 제공된다.
운영 장소는 방촌시장, 원고개시장, 칠성종합시장, 신매시장, 와룡시장 등 전통시장 5곳과 2·28기념중앙공원, 안심근린공원, 두류공원 등 공원 3곳, 침산네거리 분수광장과 대구스테이션센터 인근 등 도심 2곳이다. 이와 함께 iM뱅크파크와 남산역 인근에는 고정형 무더위쉼터를 별도로 설치해 운영한다.
쉼터 버스에는 대구시와 구·군 자원봉사센터가 연계한 자원봉사자 4명이 오전·오후 2인 1조로 교대 근무하며 이용 안내와 생수 나눔 활동을 한다. 전담 운전기사도 상주해 안전관리를 맡는다.
대구시는 버스 외부 현수막과 배너를 활용해 홍보하고, QR코드를 통해 주변 쉼터버스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는 배달·택배 등 이동노동자의 이용을 돕기 위해 '대구로' 앱에도 관련 안내를 게시할 예정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노약자와 이동노동자 등 폭염 취약계층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안전한 쉼터가 되길 기대한다"며 "폭염 시에는 무리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가까운 무더위쉼터 버스를 이용해 휴식을 취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오는 8월 22일 개막하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현장에도 이동형 무더위쉼터 버스를 배치해 국내외 참가자와 방문객들에게 폭염 대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동형 무더위쉼터 버스는 7월 16일부터 9월 16일까지 63일간 휴일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과 공원, 도심 등 10곳에 배치되며, 이용객에게는 매일 냉장 생수가 제공된다.
운영 장소는 방촌시장, 원고개시장, 칠성종합시장, 신매시장, 와룡시장 등 전통시장 5곳과 2·28기념중앙공원, 안심근린공원, 두류공원 등 공원 3곳, 침산네거리 분수광장과 대구스테이션센터 인근 등 도심 2곳이다. 이와 함께 iM뱅크파크와 남산역 인근에는 고정형 무더위쉼터를 별도로 설치해 운영한다.
쉼터 버스에는 대구시와 구·군 자원봉사센터가 연계한 자원봉사자 4명이 오전·오후 2인 1조로 교대 근무하며 이용 안내와 생수 나눔 활동을 한다. 전담 운전기사도 상주해 안전관리를 맡는다.
대구시는 버스 외부 현수막과 배너를 활용해 홍보하고, QR코드를 통해 주변 쉼터버스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는 배달·택배 등 이동노동자의 이용을 돕기 위해 '대구로' 앱에도 관련 안내를 게시할 예정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노약자와 이동노동자 등 폭염 취약계층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안전한 쉼터가 되길 기대한다"며 "폭염 시에는 무리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가까운 무더위쉼터 버스를 이용해 휴식을 취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오는 8월 22일 개막하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현장에도 이동형 무더위쉼터 버스를 배치해 국내외 참가자와 방문객들에게 폭염 대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