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2028 국제평화교육학술회의 개최지 선정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28(화) 11:03

세계 평화교육 전문가 참여 국제회의…인천 평화교육 성과 인정
[스쿨iTV]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8년 7월 개최 예정인 ‘2028 국제평화교육학술회의(IIPE)’ 개최지로 인천이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개최지 선정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열린 ‘2026 국제평화교육학술회의(IIPE)’에서 결정됐다. 당시 회의에는 세계 25개국 평화교육 전문가 70여 명이 참석했다.
국제평화교육학술회의는 1982년 시작된 국제 평화교육 네트워크로, 세계 각국에서 격년으로 열리고 있다. 평화교육 연구자와 교사, 교육 행정가,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여해 평화교육의 방향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회의에서 인천의 평화교육 정책과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개최지 유치 활동을 펼쳤다. 특히 접경지역이라는 인천의 지리적 특성과 그동안 추진해 온 평화교육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교육청은 2022년 개원한 인천난정평화교육원과 오는 9월 개원 예정인 청소년평화교육센터를 기반으로 국제 평화교육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인천을 동아시아 평화교육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유치는 인천의 평화교육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미래 세대가 평화를 실천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평화교육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개최지 선정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열린 ‘2026 국제평화교육학술회의(IIPE)’에서 결정됐다. 당시 회의에는 세계 25개국 평화교육 전문가 70여 명이 참석했다.
국제평화교육학술회의는 1982년 시작된 국제 평화교육 네트워크로, 세계 각국에서 격년으로 열리고 있다. 평화교육 연구자와 교사, 교육 행정가,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여해 평화교육의 방향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회의에서 인천의 평화교육 정책과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개최지 유치 활동을 펼쳤다. 특히 접경지역이라는 인천의 지리적 특성과 그동안 추진해 온 평화교육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교육청은 2022년 개원한 인천난정평화교육원과 오는 9월 개원 예정인 청소년평화교육센터를 기반으로 국제 평화교육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인천을 동아시아 평화교육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유치는 인천의 평화교육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미래 세대가 평화를 실천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평화교육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