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 “AI·반도체 중심지 도약해야”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8. 04(화) 16:40

AI국 업무보고서 데이터센터·반도체 생태계 구축 정책 제안…“경기도 AI 맵 구축 필요”
[스쿨iTV]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경기도를 대한민국 AI·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4일 국민의힘 대표의원실에서 경기도 AI국 업무보고를 받고, AI 행정 활용과 데이터센터 구축,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에는 방성환 대표의원과 김선희 수석대변인이 참석해 ▲경기도 AI 정책 방향 ▲도내 AI 데이터센터 및 반도체 투자 현황 ▲생성형 인공지능(AI) 및 구청사 AI 데이터센터 구축 상황 등을 살펴보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국민의힘은 국내 AI 데이터센터의 상당수가 경기도에 집중돼 있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세계 최대 규모로 조성되고 있는 점을 들어 경기도가 AI·반도체 산업 기반을 갖춘 핵심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데이터센터 구축 과정에서 전력 영향 평가 등 각종 행정 절차로 사업이 지연되고, 민간에서는 이를 단순 개발 사업으로 인식하는 한계가 있다며 전력 수급과 연계한 산업 생태계 조성 중심의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지난 3월 구축된 구청사 3별관 AI 데이터센터와 경기도가 지방정부 최초로 도입한 행정 전반의 생성형 AI 활용 사례를 언급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넘어 민간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정책 마련을 주문했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AI·반도체 기반 첨단 산업 생태계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경기도 AI국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지역별·품목별 AI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경기도 AI 맵’을 구축하고, 공공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활용하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관련 기업들이 겪는 행정 절차 부담을 줄이고, 경제부지사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도 차원의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앞으로 AI·반도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개선과 데이터 공유 정책 마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4일 국민의힘 대표의원실에서 경기도 AI국 업무보고를 받고, AI 행정 활용과 데이터센터 구축,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에는 방성환 대표의원과 김선희 수석대변인이 참석해 ▲경기도 AI 정책 방향 ▲도내 AI 데이터센터 및 반도체 투자 현황 ▲생성형 인공지능(AI) 및 구청사 AI 데이터센터 구축 상황 등을 살펴보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국민의힘은 국내 AI 데이터센터의 상당수가 경기도에 집중돼 있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세계 최대 규모로 조성되고 있는 점을 들어 경기도가 AI·반도체 산업 기반을 갖춘 핵심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데이터센터 구축 과정에서 전력 영향 평가 등 각종 행정 절차로 사업이 지연되고, 민간에서는 이를 단순 개발 사업으로 인식하는 한계가 있다며 전력 수급과 연계한 산업 생태계 조성 중심의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지난 3월 구축된 구청사 3별관 AI 데이터센터와 경기도가 지방정부 최초로 도입한 행정 전반의 생성형 AI 활용 사례를 언급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넘어 민간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정책 마련을 주문했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AI·반도체 기반 첨단 산업 생태계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경기도 AI국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지역별·품목별 AI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경기도 AI 맵’을 구축하고, 공공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활용하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관련 기업들이 겪는 행정 절차 부담을 줄이고, 경제부지사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도 차원의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앞으로 AI·반도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개선과 데이터 공유 정책 마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