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초등생 ‘건강성장 3주 챌린지’
장준덕 기자입력 : 2026. 08. 09(일) 10:18

▲4일 오후 김해시서부보건소에서 열린 ‘튼튼습관! 건강성장 3주 챌린지’ 시작 행사.
김해 장유 초등생 23명·보호자 참여…보건소·스포츠센터 연계 체중관리
[스쿨iTV] 경상남도교육청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의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남교육청은 4일부터 20일까지 김해시서부보건소와 장유스포츠센터 등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해 ‘튼튼습관! 건강성장 3주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김해시 장유동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23명과 보호자가 참여한다. 학생은 저학년 11명, 고학년 12명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건강한 식생활과 올바른 생활 습관 교육을 비롯해 신체활동 실천 방법을 배우고, 장유스포츠센터에서 수영을 활용한 유산소 운동과 기초 영법 교육에도 참여한다.
보호자에게는 소아·청소년의 성장과 비만 관리 교육을 제공하고, ‘건강을 잇는 가죽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식생활과 신체활동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와 교육청, 보건소, 체육시설 등 지역사회 전문기관이 협력하는 건강관리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태정 경남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은 “교육청과 지자체 전문기관이 함께 학생의 건강을 지원하는 모범적인 지역사회 협력 사례”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4일부터 20일까지 김해시서부보건소와 장유스포츠센터 등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해 ‘튼튼습관! 건강성장 3주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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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에는 김해시 장유동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23명과 보호자가 참여한다. 학생은 저학년 11명, 고학년 12명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건강한 식생활과 올바른 생활 습관 교육을 비롯해 신체활동 실천 방법을 배우고, 장유스포츠센터에서 수영을 활용한 유산소 운동과 기초 영법 교육에도 참여한다.
보호자에게는 소아·청소년의 성장과 비만 관리 교육을 제공하고, ‘건강을 잇는 가죽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식생활과 신체활동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와 교육청, 보건소, 체육시설 등 지역사회 전문기관이 협력하는 건강관리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태정 경남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은 “교육청과 지자체 전문기관이 함께 학생의 건강을 지원하는 모범적인 지역사회 협력 사례”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