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
경기권
영남권
호남권
부울경·강원
충청·제주
안동교육지원청, 안동미래교육지구 학생 해커톤 캠프 운영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8. 10(월) 18:37
가가
컴퓨팅 사고력을 갖춘 융합형 창의 인재 양성
[스쿨iTV]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중)은 이달 8일(토)과 9일(일) 이틀에 걸쳐 학교교육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과 융합과학영재교육실 및 과학영재교육실서 「2026 안동미래교육지구 학생 해커톤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해커톤 캠프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인 소프트웨어 코딩과 인공지능(AI)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 융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준비됐다. 캠프에는 안동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39명이 참가해 21세기 미래형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캠프는 학생들을 A반과 B반으로 나눠 인공지능 로봇 체험과 코딩 기반 AI-SW 교육을 블록 타임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인공지능 로보마스터 기능 이해 ▲로보마스터 코딩 체험 및 챌린지 ▲마이크로비트 프로그래밍 등 단계별 실습을 통해 실제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했다.

또한, 팀별로 활동 결과물을 제작하고 공유 발표를 진행하며 아이디어 기획-협력-실행-결과 확산으로 이어지는 해커톤 과정 전반을 체험했다.

김중식 교육지원과장은“이번 해커톤 캠프가 학생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로 성장해 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며 “학생들이 협력과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캠프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처음에는 로봇과 인공지능이 어려운 개념으로 느껴졌으나 팀원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내고 직접 코딩을 해보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경험을 통해 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번「2026 안동미래교육지구 학생 해커톤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책을 찾는 다양한 상황을 경험하며 협력적인 소통 능력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교육공동체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교육지구의 가치를 확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영남권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