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 7,700억 감액 추경 대응 재정점검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8. 11(화) 18:45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건전재정 혁신추진단 2차 회의
건전재정 혁신추진단 2차 회의…“재정위기 핑계 아닌 현실적 대안 마련해야”
[스쿨iTV]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건전재정 혁신추진단(단장 윤종영)이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재정 운용 실태를 점검하고, 7,700억 원 규모의 감액 추가경정예산안에 대비한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
추진단은 10일 경기도의회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재정 여건과 예산 현황, 채무 규모 등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종영 단장을 비롯해 방성환 국민의힘 대표의원, 윤충식·김일중·김현석·정용한 의원과 박영선 부단장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예산 담당 공무원, 한국공인회계사회 황병찬 부회장, 늘봄세무회계 김보라 공인대표회계사 등도 함께했다.
회의에서는 도의회 예산 분석을 토대로 한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재정 건전성 진단 보고가 진행됐다. 이어 경기도 채무 현황과 감액 추경안을 놓고 추진단과 집행부 간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윤종영 단장은 “이번 2차 회의를 통해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재정 운용 현황을 명확히 확인했다”며 “9월 추경에서 재정 비상 상황을 이유로 도민을 위한 민생예산 7,700억 원이 기계적으로 삭감되지 않도록 재정 운용 실태를 면밀히 분석하고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엄중한 재정 상황에서 장기적인 건전재정 방향을 제시하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추진단의 역할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연속성 있는 활동을 통해 경기도 재정건전화 조례 개정 등 재정 안정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도 나서겠다”고 말했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추미애 도지사가 연일 강조하는 재정개혁은 실체 없는 주장만으로 이뤄질 수 없다”며 “부족한 세입을 확충할 혁신적인 대안과 명확한 근거에 기반한 감액 추경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도민과 건전재정을 위한 세출 구조조정의 방향을 제시하는 추진단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추진단은 앞서 1차 회의와 내부 자료 분석을 통해 경기도 세수 추계 과정과 확장재정 기조, 재정 운용 실태 등을 점검했다. 이를 토대로 감액 추경과 기금 운용, 지방채 발행 등으로 이어진 경기도 채무 증가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
추진단은 오는 9월 제393회 임시회에 앞서 3차 회의를 열고 감액 추경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과 재정 건전화 대책을 추가로 논의할 예정이다.
추진단은 10일 경기도의회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재정 여건과 예산 현황, 채무 규모 등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종영 단장을 비롯해 방성환 국민의힘 대표의원, 윤충식·김일중·김현석·정용한 의원과 박영선 부단장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예산 담당 공무원, 한국공인회계사회 황병찬 부회장, 늘봄세무회계 김보라 공인대표회계사 등도 함께했다.
회의에서는 도의회 예산 분석을 토대로 한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재정 건전성 진단 보고가 진행됐다. 이어 경기도 채무 현황과 감액 추경안을 놓고 추진단과 집행부 간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윤종영 단장은 “이번 2차 회의를 통해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재정 운용 현황을 명확히 확인했다”며 “9월 추경에서 재정 비상 상황을 이유로 도민을 위한 민생예산 7,700억 원이 기계적으로 삭감되지 않도록 재정 운용 실태를 면밀히 분석하고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엄중한 재정 상황에서 장기적인 건전재정 방향을 제시하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추진단의 역할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연속성 있는 활동을 통해 경기도 재정건전화 조례 개정 등 재정 안정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도 나서겠다”고 말했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추미애 도지사가 연일 강조하는 재정개혁은 실체 없는 주장만으로 이뤄질 수 없다”며 “부족한 세입을 확충할 혁신적인 대안과 명확한 근거에 기반한 감액 추경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도민과 건전재정을 위한 세출 구조조정의 방향을 제시하는 추진단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추진단은 앞서 1차 회의와 내부 자료 분석을 통해 경기도 세수 추계 과정과 확장재정 기조, 재정 운용 실태 등을 점검했다. 이를 토대로 감액 추경과 기금 운용, 지방채 발행 등으로 이어진 경기도 채무 증가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
추진단은 오는 9월 제393회 임시회에 앞서 3차 회의를 열고 감액 추경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과 재정 건전화 대책을 추가로 논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