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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철 화성시의회 의장, 첫 민생안전 현장 행보… 화성소방서 방문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8. 12(수)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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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철의장 화성소방서 정귀용서장과 함께
소방·구급대원 격려…취약계층 화재보험 지원 논의
[스쿨iTV] 화성특례시의회 이계철 의장이 취임 후 첫 민생안전 현장 행보로 화성소방서를 찾아 시민 안전 강화와 취약계층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이 의장이 10일 화성소방서를 방문해 정귀용 화성소방서장과 면담하고 지역 내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사고 대응체계, 현장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는 화재 발생 시 피해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화재보험 지원 방안도 논의됐다. 이 의장은 지원 대상과 제도의 필요성 등을 살피며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검토했다.

이 의장은 “화재와 각종 재난·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안전 취약계층이 화재로 더 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예방부터 피해 회복까지 촘촘한 안전망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취약계층 화재보험 지원 방안도 의원들과 함께 꼼꼼히 살피겠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와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화성특례시의회의 방문에 감사를 표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화재 예방과 재난·사고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면담을 마친 뒤 출동을 대기 중인 소방대원과 구급대원들을 찾아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살피고 현장 대원들을 격려했다.

이 의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구급대원들에게 시민을 대신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원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의회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필요한 부분을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소방·재난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정책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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