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자 경기도의원 “부모교육, 경기도가 제도적으로 지원해야”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8. 14(금) 15:46

경인방송 ‘시선공감’ 출연…접근성 확대·아동 중심 돌봄정책 제안
[스쿨iTV] 최순자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부모교육을 개인의 선택에 맡기지 말고 경기도 차원에서 제도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이자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최 의원은 지난 10일 경인방송 <박성용의 시선공감>에 출연해 부모교육의 중요성과 체계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 의원은 “부모의 역할은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지만 별다른 준비 없이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며 “부모교육을 더 이상 개인의 선택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경기도가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모교육은 단순한 육아기술 교육이 아니라 아이의 발달과 부모의 역할을 이해하는 과정”이라며 “부모가 자신과 아이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면 부모와 아이의 관계도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 의원은 부모교육의 가장 큰 과제로 ‘접근성’을 꼽았다.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가족센터 등에서 교육이 운영되고 있지만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조부모 등은 참여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이에 혼인신고·출생신고·아동수당 신청 등 부모가 되는 주요 시점에 부모교육을 안내·연계하고 온라인 교육을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돌봄정책에 대해서도 “부모가 아이를 얼마나 오래 맡길 수 있는지보다 아이의 발달과 돌봄의 질을 중심으로 정책을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청소년·청년기 예비부모부터 영유아기 부모까지 아우르는「경기도 부모 교육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이자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최 의원은 지난 10일 경인방송 <박성용의 시선공감>에 출연해 부모교육의 중요성과 체계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 의원은 “부모의 역할은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지만 별다른 준비 없이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며 “부모교육을 더 이상 개인의 선택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경기도가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모교육은 단순한 육아기술 교육이 아니라 아이의 발달과 부모의 역할을 이해하는 과정”이라며 “부모가 자신과 아이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면 부모와 아이의 관계도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 의원은 부모교육의 가장 큰 과제로 ‘접근성’을 꼽았다.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가족센터 등에서 교육이 운영되고 있지만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조부모 등은 참여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이에 혼인신고·출생신고·아동수당 신청 등 부모가 되는 주요 시점에 부모교육을 안내·연계하고 온라인 교육을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돌봄정책에 대해서도 “부모가 아이를 얼마나 오래 맡길 수 있는지보다 아이의 발달과 돌봄의 질을 중심으로 정책을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청소년·청년기 예비부모부터 영유아기 부모까지 아우르는「경기도 부모 교육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