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광복 81주년 맞아 역사·인권교육 강화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8. 15(토) 09:19

14일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15일 광복절 연계 계기교육 자료 배포
마산무학여고 학생들, 위안부 캠페인 직접 기획…굿즈 수익금 전액 기부
마산무학여고 학생들, 위안부 캠페인 직접 기획…굿즈 수익금 전액 기부
[스쿨iTV] 경상남도교육청이 제81주년 광복절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도내 학교의 역사·인권교육을 강화한다.
경남교육청은 광복과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관과 평화·인권 의식을 높이기 위해 각급 학교에 맞춤형 계기교육 자료를 안내했다고 14일 밝혔다.
독립기념관이 개발한 ‘자주독립국가의 백성이기를 희망한 민족 지도자, 김구’, ‘한인애국단 의열투쟁’, ‘독립군의 항일무장투쟁’ 등 교수·학습 자료와 모바일 활동지 ‘임시정부 지킴이 김구’를 학교에 제공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故) 김복득 할머니의 일대기를 담은 ‘나를 잊지 마세요’와 ‘경남 동·서부권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 탐방 자료집’도 활용하도록 했다. 지역의 역사적 자원을 바탕으로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배우도록 하기 위해서다.
각 학교는 자료를 활용한 수업과 함께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등 학교 여건에 맞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진행한다.
마산무학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의 주도적인 역사·인권 실천 활동도 이어졌다. 학교 역사 동아리 ‘리멤버’ 학생들은 13일 창원NC파크 일대에서 NC다이노스와 함께 일본군 ‘위안부’ 캠페인 ‘진실과 정의 그리고 기억’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캠페인에는 역사 패널 전시와 독립운동가 퍼즐, 역사 퀴즈, 피해 할머니를 위한 평화·응원 메시지 트리 등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은 배지와 티셔츠, 친환경 가방, 팔찌 등 역사적 의미를 담은 굿즈를 직접 디자인·제작해 판매했으며,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예정이다. 교실에서 배운 역사를 지역사회 실천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인수 경남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학교 현장의 자발적인 실천이 더해져 학생들이 광복의 의미를 더욱 깊이 되새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바른 역사관과 평화·인권 의식을 갖춘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사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광복과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관과 평화·인권 의식을 높이기 위해 각급 학교에 맞춤형 계기교육 자료를 안내했다고 14일 밝혔다.
독립기념관이 개발한 ‘자주독립국가의 백성이기를 희망한 민족 지도자, 김구’, ‘한인애국단 의열투쟁’, ‘독립군의 항일무장투쟁’ 등 교수·학습 자료와 모바일 활동지 ‘임시정부 지킴이 김구’를 학교에 제공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故) 김복득 할머니의 일대기를 담은 ‘나를 잊지 마세요’와 ‘경남 동·서부권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 탐방 자료집’도 활용하도록 했다. 지역의 역사적 자원을 바탕으로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배우도록 하기 위해서다.
각 학교는 자료를 활용한 수업과 함께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등 학교 여건에 맞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진행한다.
마산무학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의 주도적인 역사·인권 실천 활동도 이어졌다. 학교 역사 동아리 ‘리멤버’ 학생들은 13일 창원NC파크 일대에서 NC다이노스와 함께 일본군 ‘위안부’ 캠페인 ‘진실과 정의 그리고 기억’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캠페인에는 역사 패널 전시와 독립운동가 퍼즐, 역사 퀴즈, 피해 할머니를 위한 평화·응원 메시지 트리 등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은 배지와 티셔츠, 친환경 가방, 팔찌 등 역사적 의미를 담은 굿즈를 직접 디자인·제작해 판매했으며,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예정이다. 교실에서 배운 역사를 지역사회 실천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인수 경남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학교 현장의 자발적인 실천이 더해져 학생들이 광복의 의미를 더욱 깊이 되새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바른 역사관과 평화·인권 의식을 갖춘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사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