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개최…평화의 가치 되새겨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8. 15(토) 18:04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5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진행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축사를 하고있다
이상일 시장 “선열이 되찾은 광복의 빛 이어받아 도시 발전·시민 삶의 질 향상에 매진”
[스쿨iTV] 용인특례시는 15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광복 81주년을 맞아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열고 광복의 기쁨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겼다.
광복회 용인특례시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독립기념관 제작 영상 ‘우리가 되찾은 빛’ 상영을 시작으로 광복절 기념 영상, 유족 표창, 축하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김용갑 애국지사의 손자녀 김재권 씨, 김치옥 애국지사의 손자녀 김준희 씨, 전을생 애국지사의 자녀 전은기 씨에게 각각 모범 독립유공자 유족 표창을 수여했다.
이 시장은 “우리가 누리는 오늘은 선열들의 헌신과 희생 덕분”이라며 “선열들이 찾아준 광복의 빛을 잘 이어받아 광복을 더욱 완성하는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81년 전 광복의 감격과 기쁨을 생각한다면 오늘 우리의 작은 의견 차이와 갈등, 분열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며 “나라의 미래를 설계하는 길에 함께 뛰어들고 작은 차이는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 위협에 맞서 단단한 안보 의식과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춰야 한다”며 “용인특례시의 도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모든 일을 완성도 있게 추진하는 것이 광복을 완성하는 길”이라고 밝혔다.
특히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용인이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대한민국 경제의 중추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독립유공자 후손과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후배 세대에 보훈의 가치를 알리는 일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희용 광복회 용인특례시지회장은 “독립선열들이 81년 전 이루어낸 광복의 기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게 돼 기쁘다”며 “다시는 외세에 국권을 빼앗기는 일이 없도록 기억하고 그 의지를 이어가는 것은 후대의 몫”이라고 말했다.
축하공연에서는 성악가 이상호 교수(테너)가 오페라 ‘투란도트’의 아리아 ‘Nessun Dorma’를, 김희정 교수(소프라노)가 ‘로미오와 줄리엣’의 ‘Ah! Je veux vivre’를 선보였다. 두 성악가는 ‘O sole mio’를 듀엣으로 불러 광복의 기쁨을 표현했다.
참석자들은 광복절 노래를 함께 부른 뒤 만세삼창을 하며 81년 전 광복의 기쁨과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겼다.
광복회 용인특례시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독립기념관 제작 영상 ‘우리가 되찾은 빛’ 상영을 시작으로 광복절 기념 영상, 유족 표창, 축하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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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가운데)이 15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진행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참가자들과 만세삼창을 외치고있다 |
이 시장은 김용갑 애국지사의 손자녀 김재권 씨, 김치옥 애국지사의 손자녀 김준희 씨, 전을생 애국지사의 자녀 전은기 씨에게 각각 모범 독립유공자 유족 표창을 수여했다.
이 시장은 “우리가 누리는 오늘은 선열들의 헌신과 희생 덕분”이라며 “선열들이 찾아준 광복의 빛을 잘 이어받아 광복을 더욱 완성하는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81년 전 광복의 감격과 기쁨을 생각한다면 오늘 우리의 작은 의견 차이와 갈등, 분열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며 “나라의 미래를 설계하는 길에 함께 뛰어들고 작은 차이는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 위협에 맞서 단단한 안보 의식과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춰야 한다”며 “용인특례시의 도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모든 일을 완성도 있게 추진하는 것이 광복을 완성하는 길”이라고 밝혔다.
특히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용인이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대한민국 경제의 중추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독립유공자 후손과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후배 세대에 보훈의 가치를 알리는 일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희용 광복회 용인특례시지회장은 “독립선열들이 81년 전 이루어낸 광복의 기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게 돼 기쁘다”며 “다시는 외세에 국권을 빼앗기는 일이 없도록 기억하고 그 의지를 이어가는 것은 후대의 몫”이라고 말했다.
축하공연에서는 성악가 이상호 교수(테너)가 오페라 ‘투란도트’의 아리아 ‘Nessun Dorma’를, 김희정 교수(소프라노)가 ‘로미오와 줄리엣’의 ‘Ah! Je veux vivre’를 선보였다. 두 성악가는 ‘O sole mio’를 듀엣으로 불러 광복의 기쁨을 표현했다.
참석자들은 광복절 노래를 함께 부른 뒤 만세삼창을 하며 81년 전 광복의 기쁨과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