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 오산시장, 전용기 의원 만나 세교3지구 현안 건의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8. 20(목) 19:20

자족용지 30만평 확대·분당선 세교2·3지구 연장 등 협조 요청
[스쿨iTV] 조용호 오산시장이 세교3지구 개발과 관련해 자족용지 확대와 분당선 연장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조 시장은 19일 국회를 찾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국회의원을 만나 세교3지구 관련 현안을 설명하고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오산시의회 김종욱 의장과 정윤영 부의장, 시청 주요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조 시장은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세교3지구 자족용지 30만평 반영 ▲분당선 세교2·3지구 연장 ▲광역교통 개선대책 확대 반영 등을 요청해줄 것을 전 의원에게 건의했다.
특히 세교3지구 자족용지와 관련해 국토부가 30.9만㎡(약 10만평) 규모를 반영할 계획인 가운데, 시는 AI·반도체 소부장 기업 유치를 위해 30만평 규모의 자족용지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조 시장은 “오산이 경기남부권 반도체 소부장 중심도시로 입지를 굳히고 세수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30만평 규모의 자족용지 반영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광역교통 개선대책에 대해서는 현재 LH가 수립 중인 대책만으로는 세교2·3지구 개발에 따른 교통혼잡 해소에 한계가 있다며 사업비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조 시장은 “타 지구 광역교통 개선대책 사업비 수준인 총사업비 대비 20% 규모로 반영하고, 분당선 세교2·3지구 연장 등을 포함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전용기 의원은 “오산은 제 지역구와도 인접해 있어 함께 논의할 게 많은 지역”이라며 “많은 부분이 공통의제인 만큼 국토부와 LH 등에 오산시의 입장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세교3지구는 오산의 마지막 대규모 주택공급 사업에 속한다”며 “첫 단추부터 잘 꿰어 자족도시로서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세교3지구 개발의 첫 단계부터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19일 국회를 찾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국회의원을 만나 세교3지구 관련 현안을 설명하고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오산시의회 김종욱 의장과 정윤영 부의장, 시청 주요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조 시장은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세교3지구 자족용지 30만평 반영 ▲분당선 세교2·3지구 연장 ▲광역교통 개선대책 확대 반영 등을 요청해줄 것을 전 의원에게 건의했다.
특히 세교3지구 자족용지와 관련해 국토부가 30.9만㎡(약 10만평) 규모를 반영할 계획인 가운데, 시는 AI·반도체 소부장 기업 유치를 위해 30만평 규모의 자족용지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조 시장은 “오산이 경기남부권 반도체 소부장 중심도시로 입지를 굳히고 세수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30만평 규모의 자족용지 반영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광역교통 개선대책에 대해서는 현재 LH가 수립 중인 대책만으로는 세교2·3지구 개발에 따른 교통혼잡 해소에 한계가 있다며 사업비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조 시장은 “타 지구 광역교통 개선대책 사업비 수준인 총사업비 대비 20% 규모로 반영하고, 분당선 세교2·3지구 연장 등을 포함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전용기 의원은 “오산은 제 지역구와도 인접해 있어 함께 논의할 게 많은 지역”이라며 “많은 부분이 공통의제인 만큼 국토부와 LH 등에 오산시의 입장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세교3지구는 오산의 마지막 대규모 주택공급 사업에 속한다”며 “첫 단추부터 잘 꿰어 자족도시로서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세교3지구 개발의 첫 단계부터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