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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21일부터 제307회 임시회 개회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8. 21(금)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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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첫 시정질문·3회 추경안 등 심사…9월 3일까지 14일간
[스쿨iTV]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미수)가 21일부터 9월 3일까지 14일간 제307회 임시회를 연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시정질문을 비롯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한다.

회기 첫날인 21일과 24일에는 모두 15명의 의원이 시정질문에 나선다. 지역 경제·개발과 광역교통망, 주거환경 개선,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 등 시정 전반의 주요 현안을 놓고 집행부의 정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할 예정이다.

25일부터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안건 심사와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이어진다.

이번 추경안은 기정예산보다 1,828억 원 늘어난 3조7,819억 원 규모다. 의회는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연내 집행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예산안을 심사해 재정의 효율적 운용 여부를 살필 계획이다.

김미수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민선 9기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의 실효성을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예산과 정책을 살피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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