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5300번 친환경 2층 전기버스 4대 추가 투입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8. 21(금) 15:53

9월부터 운행…출퇴근 수송력 강화·교통약자 이동 편의 확대
[스쿨iTV] 오산시가 서울 강남권을 오가는 광역버스 5300번 노선에 친환경 2층 전기 저상버스 4대를 추가 투입한다. 시는 오는 9월부터 5300번 노선에 친환경 2층 전기 저상버스 4대를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이날 시청 집무실에서 5300번 운영업체인 용남고속 관계자들과 만나 버스의 차질 없는 도입과 운행을 당부하고, 서울행 광역버스 증차 방안도 지속적으로 협의하기로 했다.
조 시장은 “출퇴근 시 편리한 교통 여건을 조성하는 것도 시민 복지의 하나”라며 “시민들이 편안하게 출퇴근할 수 있도록 버스 교통환경 개선에 함께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에 용남고속 측은 “친환경 2층버스가 연간 약 50대 생산되는 가운데 오산시가 경기도와 적극 협력해 4대를 배정받은 것은 성과”라며 “시민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오산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5300번은 오산과 서울 신논현역·강남역·양재역을 연결하는 광역버스 노선으로, 서울권 출퇴근 수요가 많아 그동안 증차 요구가 이어졌다.
현재 5300번에는 총 15대의 버스가 운행 중이며, 이 가운데 7대가 친환경 2층버스다. 9월부터 4대가 추가되면 친환경 2층버스는 모두 11대로 늘어난다.
친환경 2층버스는 단층버스보다 약 1.6배 많은 승객을 수송할 수 있어 출퇴근 시간대 수송력 확대와 혼잡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 증차로 출퇴근 시간대 만차와 장시간 대기 등 시민 불편이 줄어들고, 저상버스 운행을 통해 장애인과 노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전기버스 도입을 통해 대중교통 분야의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는 등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 시장은 “친환경 2층버스 추가 도입으로 출퇴근 시간대 수송력이 높아지고 만차율도 낮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정책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광역교통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이날 시청 집무실에서 5300번 운영업체인 용남고속 관계자들과 만나 버스의 차질 없는 도입과 운행을 당부하고, 서울행 광역버스 증차 방안도 지속적으로 협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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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시장은 “출퇴근 시 편리한 교통 여건을 조성하는 것도 시민 복지의 하나”라며 “시민들이 편안하게 출퇴근할 수 있도록 버스 교통환경 개선에 함께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에 용남고속 측은 “친환경 2층버스가 연간 약 50대 생산되는 가운데 오산시가 경기도와 적극 협력해 4대를 배정받은 것은 성과”라며 “시민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오산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5300번은 오산과 서울 신논현역·강남역·양재역을 연결하는 광역버스 노선으로, 서울권 출퇴근 수요가 많아 그동안 증차 요구가 이어졌다.
현재 5300번에는 총 15대의 버스가 운행 중이며, 이 가운데 7대가 친환경 2층버스다. 9월부터 4대가 추가되면 친환경 2층버스는 모두 11대로 늘어난다.
친환경 2층버스는 단층버스보다 약 1.6배 많은 승객을 수송할 수 있어 출퇴근 시간대 수송력 확대와 혼잡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 증차로 출퇴근 시간대 만차와 장시간 대기 등 시민 불편이 줄어들고, 저상버스 운행을 통해 장애인과 노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전기버스 도입을 통해 대중교통 분야의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는 등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 시장은 “친환경 2층버스 추가 도입으로 출퇴근 시간대 수송력이 높아지고 만차율도 낮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정책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광역교통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