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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1차 정례회 대비 의정연수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8. 25(화)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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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2026년 제1차 정례회 대비 의정연수 참석 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예·결산·행정사무감사 실무교육 및 원주 지역특성화 사업 벤치마킹
[스쿨iTV]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장정순)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원주시 일원에서 제1차 정례회 대비 의정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의원들의 예·결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좋은정책연구소 김용석 박사를 초빙해 최근 3년간 용인특례시 예·결산서를 분석하고, 예산 집행의 주요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살펴봤다. 또 행정사무감사의 주요 착안사항과 자료요구 방법, 감사 실무 및 결과 처리방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교육했다.

의원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겸직신고, 공직자 재산신고, 주식백지신탁제도 등 지방의원이 알아야 할 주요 의무사항에 대한 교육도 진행했다.

25일에는 박미애 한국인재양성연구소 대표를 초빙해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이어 원주의 지역특성화 사업 현장인 소금산그랜드밸리를 찾아 케이블카와 출렁다리, 하늘정원, 하늘바람길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지역 활성화 사례를 살펴보고, 용인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장정순 의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정례회에 필요한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높이고, 원주의 지역특성화 사업을 직접 살펴보며 용인에 접목할 정책과 발전방안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연수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충실히 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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