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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남양읍 이장들과 현장 간담회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8. 26(수)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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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청취하는 이계철 의장과 이남희, 이민희 의원
지역 현안·생활민원 청취…“현장 목소리 꼼꼼히 살피겠다”
[스쿨iTV]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25일 남양읍 장전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이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마을별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이남희·이민희 의원과 관계 공무원, 남양읍 지역 이장 12명이 참석했다.

이장들은 각 마을의 주요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전달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장전리 일원 농업용수 공급시설 보강을 비롯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이계철 의장은 이장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관계 부서의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추진 가능 여부와 향후 조치 방향을 확인했다.

이 의장은 “이장님들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 속 불편과 지역의 변화를 접하는 분들”이라며 “오늘 들려주신 현장의 목소리를 가볍게 넘기지 않고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 번의 간담회로 끝내지 않고 주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필요한 사항을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읍면동과 마을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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