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
경기권
영남권
호남권
부울경·강원
충청·제주
영양교육지원청, 2026 행복한 아버지학교 연수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9. 04(금) 15:21
가가
[스쿨iTV]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혜)은 이달 2일(수)과 3일(목) 이틀간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영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서 관내 초·중·고 희망 학부모를 대상으로「2026 행복한 아버지학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이틀에 걸쳐 총 4시간 동안 심도 있게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학교와 학부모 간의 교류 활성화를 지원하고, 자녀 교육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 및 학부모의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다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아버지의 바람직한 교육관과 역할 정립을 돕고, 이를 통해 건강하고 안정적인 가족 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강사로 초빙된 서금자 박사(서금자 심리상담코칭센터 대표)는 이번 연수서 ‘소통의 경험이 경쟁력이다’라는 주제로 강연과 함께 2일째는 부모·자녀와 함께 다육이 화분 꾸미기를 하면서 부모 교육을 진행했다.

서 박사는 강연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의 긍정적인 소통 경험이 아이의 자존감과 사회적 경쟁력을 형성하는 데 미치는 결정적인 영향”을 설명했다. 또한, 실생활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공감 대화법과 감정코칭 방법론을 제시해, 참석한 학부모들이 자녀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공유할 수 있었다.

최원혜 영양교육장은 “자녀의 바른 성장을 위해서는 학교의 노력뿐만 아니라 가정서 따뜻한 소통, 특히 아버지의 적극적인 관심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학부모 연수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영양교육지원청은 가정과 학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채로운 학부모 연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영남권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